새벽에 목아래 가슴위가 탁 막히는 듯한 답답함 약간에 타는 듯한 숨 막힘 으로 눈이 떠졌는데요. 지금도 숨쉬기가 약간 편한지 않네요 .
역류성 식도염인가요? 갑자기 왜 이럴까요? 자기전 에 물밖에 마신 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