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주량을 계산할 때는
마셔도 취기가 안 도는 정도가 주량인가요?
아니면 혀는 꼬이는데 기억이 나는 정도가 주량이라 하는걸까요?
주량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주량은 술마시다가 기분이 좋아지고 조금 알딸딸해질때가 본인 주량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