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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북숭아뼈 골절됐는데 운동은 할수있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16

10월16일에 발 북숭아뼈가 골절이됐는데 유도나 달리기 등등 운동을할수가있을까요? 또 1년뒤에 철심을 제거 하는데 그때 동안은 험한 운동을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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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유도나 달리기 등 발목에 무리가 가는 운동은 하면 안됩니다.

    골절 부위가 완전히 회복되기 전까지는 말씀하신 운동들은 발목에 무리가 가 재부상이 나타나거나 회복하는데 늦춰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골절 수술 후 회복이 되었다 해도 충분히 스트레칭과 재활을 하신 후 격렬한 운동을 해야하며, 철심 제거 후에도 의사 진단에 따라 활동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유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무래도 일정기간 지나야 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골절 이후 3개월 정도는 지나야 조깅정도 시작 할 수 있습니다. 개인차에 따라 다르지만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훈 물리치료사입니다.

    골절이 발생한 후에는 반드시 안정과 회복이 우선입니다 일반적으로 골절 후 최소 6주에서 8주정도는 무리한 운동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현재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유도나 달리기와 같은 고강도 운동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발에 하중이 가해지는 운동은 피해야합니다

    의사나 물리치료사와 상담하여 회복 단계에 맞는 재활 운동을 시작하는것이 좋습니다 초기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수동적인 운동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없고 의사의 허가가 있을 경우 점진적으로 운동 강도를 늘려가는것이 중요합니다

    철심제거전까지는 험한운동이나 발에 큰 부담을 주는 활동은 피해야합니다 이 기간동안에는 안전한 운동을 하셔야합니다

    결론은 발 복숭아뼈 골절 후에는 안정과 회복이 최우선입니다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운동시기를 결정하고 안전하게 재활운동을 진행하는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운동은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발 복숭아뼈 골절 후에는 유도나 달리기와 같은 격렬한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운동이나 재활운동은 물리치료사와 상담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철심 제거 전까지는 험한 운동을 피해야하며 제거 후에도 의사와 상담하여 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 뼈 골절은 일상생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1달에서 2달은 회복기간으로 보아야합니다. 아직 한달도 안된상태이며 하시는 운동 자체가 골절 부위에 자극적인 운동들입니다. 우선 그런 운동을 하고 싶다면 2달은 참고 하시는게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골절은 재반복될 수 있기 때문에, 2달 참고 길게 운동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부분 운동 좋아하시는 분들이 회복전에 운동을 하여 재발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이 부분 참고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아직 복숭아뼈가 골절된지 시간이얼마 지나지않았기때문에 달리기나 유도같이 발에스트레스를 줄수있는운동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완전히 회복되지않은상태에서 과격한운동을한다면 2차적인 손상이발생할수도있고 골절이 회복되는데도 악영향을 줄수있기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어느정도의 회복기간을 갖고나서 통증이 좋아진다면 먼저 재활치료를받고나서 운동을시작하는게좋습니다

    자세한건 수술을받은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해보신다면 도움이될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무래도 현재 골절된 상태에서 회복되는중이기에 험한 운동은 추천드리지않습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골절 같은 경우는 약 6주 ~ 12주 정도 기간이 필요하면 최대 휴식을 취하시는게 가장 좋기에

    지금으로썬 무리하게 움직이거나 자극을 주는것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운동 같은 경우는 재활운동이 다 끝나고 전문의에 판단하에 운동 가능 여부를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1년 뒤 철심 제거 후 상태만 괜찮다면 운동을 하셔도 좋지만 운동의 휴식기가 있었기에 정말 작은 강도로부터 운동을 시작하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철심 제거 후 전문의와 상담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삶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동원 물리치료사입니다.

    완전히 회복되기 전까지는 유도나 달리기와 같은 격렬한 운동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침실을 제거하기 전에는 충격이나 과부하가 가해질 수 있는 운동은 피해주세요. 대게 골절 후 3~6개월 정도 회복기간이 필요합니다. 그 이후 점진적인 운동을 해주시면 추후에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윤구 물리치료사입니다.

    골절 후에 수술적치료나 비수술적치료를 통한 치료를 하길 권하며 회복을 위해 운동은 최소 한달정도는 쉬시는게 좋습니다 철심으로 수술을 하셔도 간단한 운동은 가능하지만 제거 전까지는 너무 무리된 동작은 골절에 좋지않음 영향을 끼치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발 복숭아뼈의 골절이 있으셨다고 말씀 하셨는데, 골절 후에는 뼈와 인대등의 완전히 회복되기까지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보통 골절 같은 경우 6~8주 정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고 이 회복기간은 개인의 상태 및 회복력 골절 정도 및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질문자분 같은 경우 10월 중순 경에 골절이 있으셨고 철심을 박을정도의 고정이 필요한 상태 였다면, 아직은 회복 단계일 것으로 추측이 가고 격렬한 운동 같은 경우 적어도 3개월 정도는 지난 이후로 생각 하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운동은 대도록이면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발목의 가동범위를 늘리는 운동 부터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고 점진적으로 운동의 강도를 올리면서 시행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처음부터 유도나 달리기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개월이 지나도 철심 제거를 하기 전까지는 발목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고강도 운동은 피하시는 것이 좋기는 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골절이 발생하고 일반적으로 6주 이후에 운동을 시작하시는 방법이 좋겠는데요, 골유합이 완전하게 되지않은 상황이라면 발목관절의 움직임 범위를 유지하기위한 가벼운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핀제거를 하시기 전까지는 시간이 있으므로 회복상태에 따라 전문의의 조언에 따른 단계적인 재활을 해보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 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직 골절이 발생한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았다면 아무리 어리고 회복 능력이 좋더라도 충분한 회복이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산책 등 가벼운 운동은 해주는 것이 좋겠지만 유도, 달리기 등의 발목에 부담이 갈 수 있는 운동은 1-2개월은 더 지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기를 판단하기 어렵다면 주치의 선생님께 해당 운동을 하여도 되는지 물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