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건강검진을 통해 당뇨로 진단받아 걱정스러우시지요. 당화혈색소라는 것은 지난 2~3개월간의 평균 혈당 수준을 반영하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 상태를 평가하는 데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 포도당이 적혈구와 얼마나 결합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검사법이고 적혈구의 수명이 약 90일 정도라서 2-3개월간의 평균적인 혈당 농도를 반영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당뇨병과 관련된 여러 합병증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혈당 관리를 통해 이 수치를 낮추어야 하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