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양가 상견례 복장관련 질문 드립니다
5월 중순 결혼 상견례 준비하고 있는데 복장을 어떻게 하고 가야할지 고민 입니다
요즘 추세와 트렌드를 전혀 몰라서 지문 드립니다
저는 맛 사위 50대 초반 입니다
결혼 상견례 준비하고 있는데 복장은 그냥 정장이 좋겠습니다.
너무 평상복은 무례해 보이고, 화려한 복장은 허세가 있어 보입니다.
따라소 정장 복장이 좋습니다.
결혼 상견례 복장은 제일 깔끔한 정장이나 양복이 베스트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도 물론 옛날에 상견례를 할때 양복을 입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양가 상견례라고 하면은 양복차림이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양복은 어느자리에서나 잘 어울리는 옷차람이잖아요. 그리고 맞사위라고 한다면 양복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예전에는 정장을 입고 상견례장에 나가곤 했는데 요즘은 단정하게만 입고 나가면 될거 같아요. 캐주얼 차림으로 입고 나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혹시 어떤 캐주얼차림으로 입어야 되는지 난감하다면 인터넷에 50대 캐주얼 복장을 검색하면 다양한 사진이 나오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50대 중년이면 상견례에서 굳이 정장을 입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기에 깔끔하고 단정한 복장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콤비나 마이에 티셔츠와 일반 바지 입으면 될 것 같습니다.
단정하게만 입고가도 좋을것같아요 요즘에는 정장같은거는 잘 안입고 딱딱하지않고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있는 코트나 니트류 아니면 카라가 있는 옷도 괜찮을것같아요
결혼식 전 양가 상견례 자리에 참석하는 복장은 굳이 넥타이를 맨 정장 차림까지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 캐주얼 한 차림보다는 깔끔한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양가의 아버지나 신랑도 요즘은 양복에 넥타이까지 갖춰서 입지는 않는것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