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식사 루틴을 이런식으로 번갈아 선택하는 방법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영양학적으로 보면 아침, 점심에 "매크로"성 식단보다 하루 전체 섭취 구성의 균형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처럼 그릭요거트, 블루베리같이 소화가 편하고 단백질, 지방, 항산화 공급이 잘 되는 식사, 집밥 스타일 도시락같이 탄수, 단백질, 채소 균형이 잘 잡힌 식사를 번갈아 배치를 하는 방법은 1)혈당의 안정, 2)소화 부담의 분산, 3)식욕 조절의 측면에 좋답니다.
[유의 사항]
하지만 몇 가지는 염두해 두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1. 그릭요거트 조합: 로테이션으로 돌아간다해도 그릭요거트 식사는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아 아침에만 지속된다면 총 에너지가 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아침, 점심을 떠나 그릭요거트 조합에서는 단백질(삶은 계란 최소 2개)과 복합탄수화물(블루베리 50~80g정도) 충분히 확보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2. 도시락 모니터링: 도시락 또한 매일 조리 방식이 다르므로 주문한 도시락이 어떤 메뉴인지, 나트륨/기름/영양성분표가 표기 되어있는지 미리 확인하시면서 식단 모니터링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