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구매심리가 궁금합니다.

영어지문에 이런게 나오더라고요. 100미터 거리에 있는 가게는 아 물품을 만원에 판매하고 500미터 거리에 있는 가게는같은 아 물품을 5000원에 판매한다고 하면 400 미터를 걸어서 가는데 100 미터 거리에 있는 자동차 판매점에서 1억원에 자동차를 판매할 때 1000 미터 거리에 있는 자동차 판매점에서 5000원 싼값인 9009백99만 5000원에 판매한다고 했을 때는 가지 않습니다 같은 5000원을 아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판단이 갈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종원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에이~ 같은 오천원을 아끼는 것이 아니죠.

      1. 100미터 거리에 있는 가게는 아 물품을 만원에 판매하고 500미터 거리에 있는 가게는같은 아 물품을 5000원에 판매한다.

      => 이건 5천원이 저렴한게 아니라 반값에 판매하는 겁니다.

      2. 100 미터 거리에 있는 자동차 판매점에서 1억원에 자동차를 판매할 때 1000 미터 거리에 있는 자동차 판매점에서 5000원 싼값인 9009백99만 5000원에 판매한다.

      => 이건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딱 5천원 싸게 판매하는 것이죠.

      만약 1번에서 반값이 아니라 5원 싸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만약 2번에서 5천원이 아니라 오천만원에 판매한다고 하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생각할 필요도 없이 답은 정해져 있죠?

      영어지문을 적어 놓은 사람의 의도가 무언지 사뭇 궁금하네요.

      사람들의 구매 심리라고 하셨으니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드려보겠습니다.

      구매 심리라는 건 딱히 이것이다라고 정의할수는 없습니다.

      물건을 구매하려는 목적을 갖는 것 자체를 구매심리라고 할수도 있고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물건을 구매하려는 것 자체를 구매심리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건 모든 사람들은 '가격'에 신경을 쓰기 마련입니다.

      이 말은 '같은 물건을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어한다.'는 말과 같죠.

      그럼 단순하게 저렴한 것만 따지게 될까요?

      그 또한 아니라고 말씀을 드릴수 있겠습니다.

      위 질문과 비슷한 상황을 분명 맞이하게 될 것이고 그에 따른 고민을 하게 될 겁니다.

      앞에서 언급했듯 반값이라면 이동의 수고를 충분히 감수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액의 차이로 인한 이동의 수고 따위는 고민할 가치도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