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피가 날 정도라면 단순한 턱드름을 넘어 세균성 모낭염이나 2차 감염이 동반됐을 가능성이 있어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집에서 계속 문지르거나 짜면 더 악화될 수 있으니 자극은 줄이고, 식기는 매일 세척해 완전히 말려주세요. 병원에서는 피부 도말검사 등을 통해 세균 효모균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소독제나 항생제 치료를 합니다. 이동 스트레스가 걱정되면 이동장 적응과 페로몬 스프레이를 활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