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한테 대처하는 방법

주변에 기분이 태도가 되는 그런 사람이 있는데요... 본인은 마치 성격좋은 사람인 거 마냥 쿨한척 하는데

기분나쁘면 다 티나고.. 어떻게 돌려서 인지시켜 줄까요ㅜ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얼굴에 티나고 말로 행동으로 표현까지 한다면 그 응석을 누구더러 받아달란건지 참 곤란하죠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 그걸 왜 인지를 시켜줄려고하는지 모르겠지만, 상대방이 기분 좋을때 직설적으로 이야기해주세요.

    괜히 돌려말해서 못알아 먹을수있으니깐요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감정 그자체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감정이 살짝 어긋나버리면 그걸로 인해서 모든것을 판단해버리고 결정해 버리는 사람이 있는데 되도록이면 이런 사람들과 멀리하시는게 좋습니다. 가까이 해서 크게 좋을것도 없고 배울점도 없을거라고 봐요

    그리고 다이렉트로 얘기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 그런 사람은 기분 나빠보이면 말시키지 마세요, 나중에 기분 나아지면 알아서 말겁니다. 사람 상대하기가 제일 힘들죠. 그런사람은 나에게 하등 도움이 안되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니 가까이 하지 마세요. 살면서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일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사람들은 미리 선긋고 멀리 하는게 정답입니다.

  •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 저도 경험해 봐서 아는데요. 그런 사람들은 거의 평생 그래요. 그냥 최대한 안 엮이고 그냥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 저도 주변에 그런친구가 있답니다!! 전 그때마다 그냥 그 친구에게 말을 안겁니다 그냥 그 친구가 알아서 기분이 풀릴때까지 둡니다. 굳이 제가 그 친구 기분을 풀어줘야할 이유가 없기때문입니더!! 앞으로 그럴때마다 그냥 두세요

  • 저는 은근히 거울모드로 행동을 잘해요 그 사람 하는 행동 말투 잘봐 뒀다가 저는 똑 같이 하고 어느 순간 그사람이 느끼면 말을하거나 아니면 알아서 고치더라고요 이런 방법도 한번 해보세요

  • 기분이 태도가 되면서도 겉으로는 "나 진짜 쿨해~"라며 자기객관화가 안 되는 스타일, 옆에서 지켜보기 정말 피곤하고 에너지 많이 깎이죠.

    ​이런 타입은 직접적으로 "너 기분 나쁜 거 다 티 나"라고 하면 100% 방어기제가 발동해서 "내가? 나 아무렇지도 않은데? 너 왜 오버해?"라며 오히려 상대방을 민감한 사람으로 만들 확률이 높습니다.

    ​1. '쿨한 프레임'을 역이용해 뼈 때리기

    ​본인이 쿨하다고 생각하는 점을 역으로 건드려 스스로 찔리게 만들기

    본인이 '쿨한 사람'이라는 프레임을 유지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내 기분이 다 티 난다 = 쿨하지 못하다"라는 사실을 깨닫고 순간 아차 하게 됩니다.

    ​2. '너의 기분'이 아닌 '상황'에 초점 맞추기

    ​"너 왜 기분 나빠해?"는 상대를 공격하는 느낌을 주지만, "요즘 피곤하냐"는 질문은 상대를 걱정하는 척하며 상태를 인지시킵니다.

    ​냉랭한 태도를 취할 때:

    ​"오늘 컨디션 많이 안 좋아? 말투나 분위기가 평소랑 다르게 좀 가라앉아 있어서, 어디 아프거나 스트레스받는 일 있나 싶었어."

    ​효과: 기분이 태도가 되고 있음을 지적하되, 걱정의 형식을 빌리기 때문에 상대가 화를 내기 어렵고 자신의 태도를 돌아보게 됩니다.

    ​지금 가장 스트레스받으시는 이유는 그 사람의 기분 기복에 계속 신경을 쓰고 계시기 때문일 거예요. 가장 좋은 약은 그 사람의 감정 저기압에 같이 휩쓸려주지 않는 '무던함'입니다.

  • 기분이 태도가 되는 그런 사람을 상대할 때에는

    우선 말 조심을 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가능하면

    그런 사람이 확인되면 가능한 엮이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 저도 그런 분을 겪어봤는데, 직접적으로 지적하면 오히려 감정싸움이 될 가능성이 크더라고요. 평소에는 예의 있게 대하고, 기분 때문에 말투가 달라질 때는 "무슨 일 있으세요?" 정도로 차분하게 물어보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본인이 스스로 돌아보게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