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는 에어컨 설치에도 허가가 필요한가요?

뉴스에서 보니 지금 유럽에 폭염이 장난 아니라네요.

원래 여름에 유럽 날씨가 그렇게 더운가요?

그런데 유럽에선 에어컨 설치하는데도 허가가 필요하다는데 사실인가요?

사실이라면 왜 그런 규제가 있는 거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럽에는 집들이 오래되어서 역사적 가치가 있는 건물은 외관을 바꾸는 것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답니다

    실외기를 건물 외벽에 설치하려면 허가가 필요한 경우가 있구요

    공동주택에서는 건물 외관을 똑같이 만들기위해 실외기 설치를 제한한답니다

    그래서 요즘에 이동식 에어컨을 사려고 줄을 그렇게 몇 시간씩 서서기다린데요 그래도 그 에어컨을 구입을 못 한답니다 에어컨이 없어서요

    요즘에 중국산 이동식 에어컨이 그렇게 많이 팔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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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네. 사실입니다. 모두는 아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에어컨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허가가 필요하며, 그 허가도 쉽게 내주지 않습니다. 건물 하나하나가 오래되어 리모델링이 까다로운 것과 날씨가 평상시에는 별로 안 덥고 습도가 낮다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모든 장소는 아니지만 그래도 필요한 곳이 많을겁니다. 유럽의 경우 도시 자체나 건물 하나하나가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곳이 많습니다. 즉 리모델링을 하거나 재건축같은걸 하려면 국가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에어컨 설치하는것도 실외기를 설치햐아할꺼고 실외기는 보통 바깥에 설치하니 실외기 받침대를 또 설치하려면 건물에 못같은걸 깊게 박아야 해서 건물이 훼손되겠죠

  • 유럽의 에어컨 설치 규제는 주로 역사·문화재 보존을 위한 외관 변경 제한과, 폭염 대응을 둘러싼 환경·전력 부담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설치가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책으로 이동식 에어컨을 모색하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