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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는 대각선으로 충격을 받는것에는 취약한가요?

제가 예전 새차를 산후 주차장에서 운전미숙으로 보도블록에 45도 정도로 후진을 세게 한적이 있거든요ㅡ 그래서 타이어가 파손되서 타이어를 갈아야 한적이 있는데 원래 타이어는 저렇게 받으면 취약한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타이어의 옆면은 노면과 닿는 바닥면보다 고무층이 얇고 유연하게 만들어져 있어 보도브럭 같은 날카로운 모서리에 대각선으로 강한 충격을 받으면 내부 코드층이 끊어지거나 찢어지기 매우 쉽습니다 특히 45 도 각도로 부딪히면 하중에 한 점에 집중되면서 완충 작용을 제대로 하지 못해 파손 위험이 커지므로 주차 시에는 연석에 옆면이 긁히거나 찍히지 않도록 주의하는것이 좋습니다

  • 타이어가 대각선 충격에 약하다기 보다는

    타이어 옆면의 상처가 위험해서 그럴겁니다

    일반적으로 노면과 마찰되는 부분은

    보강재가 여러 단계로 되어 있어서

    주행중 다른 충격을 받거나 터지더라도(?)

    한번에 확 터지는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덜 위험합니다

    바람이 빠진다거나 그런 정도라

    충분히 대응이 가능하지만

    타이어 옆 면 같은 경우 한번에 터질수도 있고

    또 바닥면과 다르게 지렁이 등으로 수리도 곤란합니다

    과거에는 불빵꾸 라고 옆 면도 떼우기도 했으나

    위험한 행동 입니다

    아마도 대각선으로 추돌하면서 타이어 옆 면에 상처가 난 듯 합니다만 가끔씩 멀쩡한 타이어 일부러 스크래치 내고 수리 강요하는 곳도 있으니 미리 사진 한 장씩 찍어두고 샵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 45도 정도로 대각선 방향에서 강한 충격을 받으면 손상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타이어 측면(사이드월)이 충격에 더 취약하기 때문인데, 도로 가장자리의 보도블록 같은 단단한 구조물에 대각선으로 세게 부딪힐 경우 측면 손상, 균열, 내부 구조 손상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