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주문진 소돌해변 만조때 초저학년 물놀이 할만한가요

주문진 소돌해변 만조때 초저학년 물놀이 할만한가요?

매년 가고있는데

8월엔 한낮에 간조인데 7월엔 만조더라고요.

만조때도 바다에 들어갈만한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돌해변은 수심이 얕고 바위가 파도를 막아줘서

    만조 때도 저학년 아이들이 튜브타고 놀기 괜찮아요

    대신 동해는 만조 시 갑자기 깊어지는 구간이 생기니

    꼭 구명조끼를 입히고 어른이 옆에서 지켜보셔야 합니다

  • 강원도 주문진 소돌해변은 수심이 얕고 백사장 경사가 완만하여 평소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매년 방문하셨던 만큼 해변의 지형적 특성은 익숙하겠지만, 7월 한낮의 만조 시간대에는 평소 간조때와 비교해 수심과 파도의 변화가 생깁니다. 동해안은 조석 간만의 차가 서행안만큼 크지는 않지만 만조가 되면 백사장의 면적이 눈에 띄게 좁아지고 파도가 치는 위치가 해안선 안쪽까지 들어옵니다. 간조 때 아이들의 무릎이나 허벅지 정도에 머물던 수심이 만조 시기에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가슴이나 목 높이까지 급격히 깊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동해안 특유의 지형적 영향으로 인해 발을 디디는 바닥의 모래가 파도에 씻겨 내려가면서 갑자기 푹 꺼지는 구간이 만조 대 더 가깝게 형성됩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주문진 소돌해변은 만조 때에도 초등학교 저학년(초저학년) 아이가 물놀이하기에 충분히 안전하고 좋은 환경입니다.

    소돌해변은 동해안의 다른 깊은 해수욕장들과 달리 기본 수심이 매우 얕고 경사가 완만하여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최고의 명소로 꼽힙니다.

    만조 시 수면이 다소 높아지더라도 급격하게 깊어지지 않으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아이와 함께 더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하기 위해 아래 정보를 참고해 보세요.

    소돌해변 만조 시 특징 및 장점안전한 지형: 바다 쪽으로 걸어가도 어른 허벅지 정도의 완만한 수심이 유지되어 만조 때에도 초저학년 아이들이 튜브를 타고 놀기에 적당합니다.

    자연 방파제 구역: 소돌해변 끝자락(소돌아들바위공원 방향, 카페 '소돌엔' 앞쪽)에는 기암괴석과 바위들이 파도를 막아주는 천연 수영장 같은 스팟이 있습니다. 이 구역은 만조 때 물이 차오르면 파도 영향 없이 잔잔하게 물고기나 꽃게를 관찰(스노클링)하기 더욱 좋아집니다.

    모래사장 변화: 백사장 구간이 원래 조금 짧은 편이라 만조가 되면 돗자리나 파라솔을 설치할 모래 공간이 다소 좁아질 수 있습니다.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가이드아쿠아슈즈 필수: 소돌해변은 바위가 많고 조개껍데기가 있어 발을 다칠 수 있으므로 아이에게 꼭 아쿠아슈즈를 신겨주세요.

    구명조끼 착용: 아무리 완만한 수심이라도 만조 때에는 밀물이 들어오는 시기이므로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는 상시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문진 방향 해변 활용: 만약 바위 구역의 만조 수심이 조금이라도 걱정되신다면, 바위가 없고 넓은 백사장이 이어지는 주문진해수욕장 방향의 백사장 쪽에서 놀면 완만한 모래 지형에서 더욱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즐겁고 안전한 물놀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