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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얼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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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남자 아이가 국영수를 벌써 포기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동기부여를 해야 할 까요?

중3 남자 아이가 이번 1학기 기말 지필평가 후 국영수를 벌써 포기하려고 합니다...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밑바닥인데... 본문이나 지문, 문장을 자세히 읽어서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단순 단어를 보고 본인만의 질문과 답변을 만들어 오답을 선택하는거 같은데...

어떻게 동기부여를 해야 할 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그럴 때는 천천히 읽고 모든 문장을 이해하며 글을 읽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공부에 흥미를 잃었으니 시키지마시고 책을 읽히세요.

  • 아이에게는 작은 목표를 세우고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하루에 한 문제씩 풀기, 이해한 내용 하나씩 말하기 같은 작은 성공 경험이 중요하죠.

    그리고 부모님이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말고,

    공부의 의미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주세요.

    너무 무리하게 압박하지 말고,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꾸준히 격려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건 ‘성적’보다 자신이 해낼 수 있다는 경험입니다. 국영수를 포기하려는 건, 못 해서가 아니라 계속 실패하면서 자존감이 무너졌기 때문이에요. 우선 성적 말고 짧고 쉬운 과제 하나를 정해서 함께 성공을 경험하게 해주세요. 예를 들어, 영어 지문 한 문단만 함께 읽고 해석하기, 수학 한 문제만 정확히 풀기 같은 아주 작은 목표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그리고 결과보다 과정에서 칭찬과 공감을 많이 해주는 것이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너도 할 수 있어"가 아니라 "너가 노력하는 걸 나는 알고 있어"가 더 힘이 돼요.

  • 정말 그런 자녀가 있으면 마음이 아플것 같습니다.

    그래도 국어, 영어, 수학이 얼마나 중요한 과목인지 자녀분에게 대화로 설명해주셔야 할 것입니다.

    분명 이를 하셨겠지만 그래도 다시 해보실 것을 군유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일단은 아이가 공부에 흥미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어렵기 때문이죠 기초부터 천천히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자기가 문제를 풀면서 정답이 계속되고 하면 공부에 흥미를 느낄 수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공부가 안 될 때에는 너무 잔소리를 하지 마시고 잠깐만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놔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 당분간은 생각할 시간을 주고 그렇게 하는 이유를 부모에게 설득할 수 있도록 해보라고 해보세요. 그리고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탄인의 도움을 받아 조언을 받으세요.

  • 국영수에 대해 왜 하기 싫은지를 파악해야할 것 같습니다. 공부가 단지 의무가 아닌 배움속에서 즐거움이 있도록 칭찬을 병행하는 부모님이 가르치는 방법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고, 흥미를 느낄 만한 방법으로 접근하며 작은 성공 경험을 쌓게 도와줘 보세요. 함께 노력하면 분명 다시 동기를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