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요리 영상을 보면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사용하던데, 설탕과 스테비아의 차이가 뭔지 궁금합니다.
저는 올리고당과 꿀을 설탕 대신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치 담그는 영상을 보았는데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넣더라구요. 스테비아는 어떤 감미료이며 설탕보다 더 나은 점이 뭔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스테비아는 설탕보다 강한 단맛을 가진 천연 감미료로, 설탕의 약 200~300배의 단맛을 제공합니다. 스테비아는 칼로리가 거의 없고 혈당 지수가 0으로, 당뇨환자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설탕은 높은 칼로리와 혈당 상승을 유발하여 비만 및 당뇨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올리고당과 꿀도 대체 감미료로 사용되지만, 칼로리가 존재하고 혈당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스테비아는 또한 항산화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요리에서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사용하는 것은 건강을 고려할 때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전문가입니다.
설탕은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지만 스테비아의 경우 혈당을 거의 올리지않으며 열량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