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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대회 당일 마그네슘 알약 하나 먹으면 근육경련에 도움이 될까요??

풀코스 기준으로 35k 지점에서 계속 경련이 올라오는데 대비해서 출발 시에 마그네슘 알약을 하나 먹을려고하는데

뛸 때 도움이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러닝 마일리지, 전해질보다는 근육이 쥐 나는데 영향을 더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잇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하체 관련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게 좋습니아

  • 마그네슘 알약 하나 먹는다고 해서 그정도 체력소모가 있은 후에 경련이 아예없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마도 효과는 없을거같아요.

    마그네슘도 수개월이상 꾸준히 먹어줘야 효과가 있을거에요.

  • 아뇨 마그네슘을 먹는다고 근육경련이 안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마그네슘아 부족한 경우 가만히 있어도 근육이 떨리는 증상이 있기는 하지만, 마라톤를 35km를 뛰었을 때 근육이 떨리는 것은 일반사람 기준에선 지극히 정상인 것이고, 그것은 마그네슘 결핍 때문에 일어나는 증상이 아니라 근육이 힘들어서 그런 것입니다. 항상 비슷한 지점에서 근육경련이 일어난다면 아직 님에게는 무리가 되는 것이고, 좀 더 훈련을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지 마그네슘을 먹는다고 좋아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마그네슘이 과잉될 경우 장의 수분을 끌어당겨 배출시켜 복통과 설사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기에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서는 드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마그네슘 뿐만 아니라 중요한 날에는 평소에 안먹던거 평소에 안하던거는 안하시는게 좋아요. 혹시 탈나면 아주 낭패거든요.

  • 결론부터 말하면 출발 전에 마그네슘 알약 1개 먹는 것이 경련 예방 효과는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각적인 효과는 거의 없음

    마그네슘은 먹자마자 근육에 바로 작용하는 성분이 아니라 며칠~몇 주 동안 체내 수준이 유지될 때 의미가 있습니다. 연구에서도 마그네슘 보충이 마라톤 퍼포먼스나 근육 손상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오히려 레이스 직전 복용은 위장 문제 가능

    운동 중에는 마그네슘 알약이 위장 부담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서 경기 직전 섭취는 권장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