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직 후에 계속 집에서 지내면 가족들에게 피해인가요?
제가 이제 막 퇴직을 하였고 특별히 기술을 가진 건 없이 모아둔 돈과 몇년뒤 나올 국민연금으로 소소하게 생활하기 위해 집에서만 취미생활을 하면서 지낸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니까 배우자, 자녀가 다 기겁을 하는 거예요. 저도 삼식이 소리는 들었기에 그럼 밥은 내가 알아서 챙겨먹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해도 집에서만 지내는게 뭐냐면서 핀잔입니다. 혹시 퇴직하고서도 집에서만 있으면 가족들에게 안 좋은 것인가요? 저는 수십년 간 일했으니 남은 여생은 그냥 쉬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