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층간소음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요즘 윗층에서 걸어다니는 소리가 너무 커서 심히 거슬립니다.
걷는소리가 제일 심하고 가끔 떨어트리거나 끄는소리 들리고
재채기소리랑 화장실 가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려요 (왜지)
원래 안그랬던 것 같은데.. 점점 빈도도 높아지고 강도도 세지는 느낌입니다
다른 시간대엔 제가 방에 별로 없어서 상관 없는데
오전 7시대, 오후 11-12시대에 (제가 핵심으로 자고 일어나는 시간대)
쿵쿵거리니까 스트레스 받아요
층간소음을 처음 겪어봐서 이 정도도 항의를 해도 되는지 감이 안잡히고
부모님집이다보니 제 마음대로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아버지께 먼저 말씀 드렸는데
"요즘 세상에 x라이들이 많아서 괜히 갈등 만들기 껄끄러우니
너가 더 참거나 이어폰을 끼고 자라" 라고 하셨어요
해결해달라고 한 건 아니고 제가 올라가서 말해도 되겠냐고 여쭸는데
거절당해서 서운하기도 하고 앞으로도 문제해결이 안될거라는 생각하니까 아찔하네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참고로 20대 직장인이고 독립은 하고싶으나 부모님 반대로 못한 상황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층간소음은 진짜 어려운것 같아요 결국에는 이사밖에 방법이 없더라구요 인터폰 하고 방송하고 해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이 발망치라는게 사람 습관인지라 슬리퍼 안신는 사람은 어떻게 해도 안신더라구요
제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참을수 밖에 없습니다 ㅜㅜ
윗집에 아무리 항의해도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기에
그 분들이 내 생각과 다르다면 더 이상 할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 이상을 넘어가면 갈등 싸움이 시작되는데,,
제 경험상 한번정도는 피해에 대해 말 할수는 있지만,, 그 이상은 안좋은 결과로 나타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층간소음을 원만하게 해결하고자 한다면
본인이 직접 나서서 말을 전달하긴 보담도
관리사무소 또는 경비실에게 민원을 넣어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말 한 마디 잘못 했다가 안전에 대한 위험이 큽니다.
즉, 층간소음으로 인해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사고발생이 일어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에
자칫 본인이 다치는 부분도 큽니다.
그렇기에 앞서 언급했듯 관리사무소 또는 경비실에 민원을 넣어서 해결을 보도록 하세요.
1. 현실적인 대응 순서
1. 소음기록 남기기
시간, 소리의 종류, 지속시간을 간단히 메모.
가능하면 휴대폰 녹음도 해두세요 (나중에 관리소나 공단에 제출할 때 참고용).
2. 관리사무소 또는 경비실에 문의
“직접 항의는 부담스러운데, 위층 생활 소음이 점점 심해져서 힘들다”고 중재 요청하면
보통 공용 안내 방송이나 익명 방문 안내문으로 조치.
3. 지속될 경우
1661-2642
공단 직원이 현장 방문해 소음 측정 및 중재를 해주는 공공기관.
법적 처벌은 아니고, 공식적인 중재 + 객관적 수치 확인 단계.
2. 단기 대처 팁
귀마개보다 ‘백색소음기’사용이 수면에 더 도움이 되요.
침대 위치를 천장소음이 덜한 쪽 벽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