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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났을 때 바르는 마데카솔의 주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 유기 추출물이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면서 상처 부위가 치료되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상처가 났을 때 바르는 마데카솔의 주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 유기 추출물이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면서 상처 부위가 치료가 됩니다. 그 원리를 설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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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우리가 상처가 났을 때 바르는 마데카솔의 주성분인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은 세포 자극과 신호 전달을 통해 진피층의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고 상처를 치유합니다. 그 과정에 대해 설명드릴께요.

    피부 깊숙한 진피층에는 콜라겐을 분비하는 섬유아세포가 존재하는데, 센텔라 추출물의 유효 성분들은 이 섬유아세포의 정착과 증식을 강력하게 유도하여 세포 활동을 활성화합니다.

    그리고 추출물은 세포 내에서 TGF-β라는 성장 인자의 신호 전달 경로를 자극하며, 이 신호는 섬유아세포에게 콜라겐 제조 명령을 내려, 상처 부위를 메우는 데 필수적인 I형 및 III형 콜라겐의 합성을 급격히 증가시킵니다.

    다음으로 빠르게 합성된 콜라겐 섬유들이 엮이면서 건강한 새살인 육아조직을 형성하고, 상처 부위에 영양을 공급할 미세혈관 생성을 돕습니다.

    마지막으로 생성된 콜라겐이 무작위로 뭉치지 않고 일정한 방향으로 차곡차곡 바르게 배열되도록 조절합니다. 이로 인해 상처 가장자리가 부드럽게 수축하며, 살이 패이거나 켈로이드처럼 튀어나오는 흉터를 최소화하면서 상처를 매끄럽게 복원시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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