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와 대차거래 잔고가 급격하게 줄고

있다는 말에 무슨 말인가영?

주가하락에 베팅라는 공매도와 대차거래 잔고가 급격하게 줄고 있다고 기사에 뜨던데 주가하락 땜에 그런거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차거래는 공매도를 하기 위해 주식을 빌려오는 것이고, 그 잔고가 줄었다는 것은 공매도 세력들이 빌린 주식을 갚기 위해 숏커버링에 나섰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주가하락 자체 때문이라기보다, 이미 하락에 베팅해 수익을 낸 투자자들이 차익실현하며 빌린 주식을 되갚거나, 반대로 추가 하락 베팅의 매력이 떨어져 포지션을 정리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는 오히려 매도 압력이 줄어드는 것으로 해석되어 단기적으로는 주가 반등의 실마리로 언급되기도 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9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가격이 더 하락 할 거라는데 베팅을 하는 투자가 줄어들고 공매도를 하려는 움직임도 줄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보통 주가의 하락이 끝나고 다시 상승할 것이라는 흐름을 읽고 나오는 현상입니다.

    추가 하락보다는 추세 전환에 무게를 두고 투자를 하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주가가 하락하면서 공매도로 투자했던 자금을 현금화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오히려 하락할 때 더 때릴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위쪽에서 매수했던 사람들은 이를 매수하면서 수익화 하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매도 잔고는 실제로 주식을 빌려 팔고 아직 갚지 않은 물량이고 대차거래 잔고는 빌려간 주식 중 아직 반환되지 않은 물량입니다. 대차 물량이 모두 공매도에 쓰이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공매도의 선행 지표로 참고합니다. 두 잔고가 급격히 줄었다면 주가 하락에 베팅했던 투자자들이 주식을 다시 사서 갚는 숏커버링에 나섰거나 추가 하락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해 공매도 포지션을 정리하고 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주가가 이미 많이 내려 수익을 확정했기 때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주가가 떨어져서 잔고가 감소했다기보다 하락에 베팅했던 자금이 빠지고 있다고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는 단기적으로 주가에 긍정적일 수 있지만 잔고 감소만으로 반등을 확정할 수는 없으므로 거래량과 외국인, 기관 수급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