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가 키가 작은 것을 걱정하는 부모들이 걱정이 많던데 키는 유전이라서 노력해도 안 되는 건가요?
지인이 둘 다 키가 작습니다. 아이가 지금은 아기니까 잘 모르지만 또래보다 키가 작을까봐 벌써부터 걱정을 하더라구요.
물려준 유전자도 큰 몫을 할 거 같은데 부모가 키가 작으면 노력해도 키가 잘 크지 않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방향연 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장을 바라보며 지인분께서 벌써부터 키에 대한 고민이 깊으신 것 같아 그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사실 아이의 키는 부모님의 유전적인 영향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후천적인 환경과 생활 습관에 따라서도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성장판이 열려 있는 시기에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고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은 유전적 한계를 보완해 주는 아주 중요한 열쇠입니다. 특히 밤 열 시 전후로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일찍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들여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줄넘기나 농구 같이 성장판을 적절히 자극하는 운동을 즐겁게 병행한다면 아이의 숨은 키를 찾아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또래보다 조금 작더라도 부모님께서 너무 조급해하시기보다 건강한 음식을 챙겨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일상에서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며 아이의 성장 속도를 차분히 지켜봐 주신다면 아이는 각자의 속도에 맞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습니다. 너무 큰 걱정보다는 아이가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며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키는 유전적 (타고난 것) + 환경적 (후천적인 )부분의 영향을 받지만
키는 환경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 랍니다.
아이의 키를 늘려주는 것에 대해 도움이 되는 것은
질 좋은 수면의 시간을 가지는 것, 음식을 편식하지 않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 하는 것, 매일 꾸준한 스트레칭 및
운동 (줄넘기.점프운동. 농구) 등이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일반적으로 유전은 70%, 환경적 요인은 30% 라고 합니다.
30%요인은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이죠.
그리고 유전적 요인은 잠재적 범위이기 때문에 최대한 끌어내려면 성장판 관리(운동)를 잘해주고, 부모가 영양, 수면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줘야 합니다.
키는 유전 영향이 약 60~80% 정도로 크지만, 나머지는 영양·수면·운동·건강 상태 등 환경 요인에 의해 달라집니다.
부모 키가 작아도 성장기 관리가 잘 되면 유전적 예측 키보다 더 크게 자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충분한 수면과 단백질 섭취,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성장호르몬 분비에 긍정적입니다.
성장 속도가 또래 평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지나친 걱정보다는 꾸준한 생활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키는 유전이 큰 영향을 주지만, 환경적 요인도 중요합니다. 영양,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은 성장판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부모 키가 작더라도 이러한 생활습관을 잘 갖추면 또래 평균에 근접하거나 유전 예상 범위 내에서 충분히 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청소년상담사입니다.
유전적인 부분은 무시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유전적인영향도 엄청 크지만 그래도 후천적인 영향이 더 큽니다. 아이가 키가 고민이라면 어렸을때부터 키를 키울수있는 것들을 노력해보세요. 일단 키를 키우게 할수있는 음식이라던지 운동을 시켜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직은 아기니까 판단하기에는 너무 이른것같고 초등학생올라가고 중학생시점에 우유를 많이 먹고 줄넘기라던지 농구같은 점프를 하면서 성장판을 자극할수있는 운동들을 해주는게 키성장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