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새로 일하는 직장에서 뭔가 저를 마음에 안 들어하는 듯해요

이번에 새로운 직장 (유치원) 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는 사람을 통해 들어간 거라 그 사람과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뭔가 마음에 들어하는 듯한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뭔가 마음에 안들어하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제가 잘못한 건 없고 아직은 배우고 적응 중인데 왜 그런건지도 모르겠고 처음이다보니 모르는게 많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소개 받은 사람에게 질문하면서 전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크게 잘못한 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기분탓인지 모르겠네요 …

그렇게 느끼게 된 건 어느날 학부모님이 오셨었는데 원장님이 갑자기 교실로 두 번이나 들어와서 애들이 왜이렇게 시끄럽냐고 하셨어요. 그날 아이들이 시끄럽긴 했어서 제가 조용히 시켰고, 다른 반들도 시끄러운데 하필 제 교실이 인포랑 제일 가까워서 그런 거 같아요. 그러고 간식 시간이 있는데 전 다른 반 수업하고 들어왔는데 다른 선생님이 아이들 간식 먹이고 있는데 저한테 왜이렇게 간식을 빨리 먹냐고 물어보는 등 그렇게 계속 말씀을 하십니다.

물롬 원장님이 운영을 하시는 거이기에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지만 뭔가 제가 가서 질문을 했을 때 항상 뭔가 무표정으로 딱딱한 말투로 대답해서 질문이 있어도 물어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처음에 갔는데 모든 것이 서툴고 모든 것이 어색하고

    그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어색한 분위기를 본인이

    느낀 것 아닐까요 조금 더

    지나면 괜찮아질 것 같아요

    적응하는 단계일 수도 있어요 그냥 할 일만 잘 하면 됩니다 아이들 다치지 않게 잘

    돌보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눈치보지 말고 당당하게 일을 하시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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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이제 배우고 있는 그런 수습 기간이라면

    그런 느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그 상황에 있다면

    한 번 정도 유치원장과 대화를 나누면서

    현재 본인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 넌지시 물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사실 저도 좀 그런 느낌을 받곤 합니다. 저는 대형 컴퓨터학원에서 근무중인데 행정 부장님이 다른 직원도 있는데 꼭 저한테 일을 시키더라고요 ㅠㅠ

  • 일단 어느곳이던 먼저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게 새로온 사람이 해야할 업무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의 문을 그렇게 활짝 연 다음부턴 모든게 수월해질거에용

  • 자세한맥락은모르지만본인만의생각일수도있으니너무지레짐작하거나걱정마시고본인업무에최선을다하는모습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