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나 편의점 등 종업원 외모 보면서 여기에서 일하기 아깝다 말하는데 어떤 의미 있는가요?

카페나 편의점 가보면 아르바이트인지 정직원인지 모르겠지만 젊은세대 사람들 손님 맞이하기도 합니다. 누군가 종업원 얼굴 보면서 여기에서 일하기 아까운 얼굴이라고 하는데 어떤 의미 있는가요? 그리고 아깝다면 어디가서 일하는게 좋은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얼굴이 좀 생겼다는 거죠 얼굴을 중요시 여기는 배우나 연예인이나 뭐 그런 직업 있잖아요. 왜 그런 직업 안하고 있냐 라는 그런 말인 거 같아. 대부분 그런 말이죠.

    채택된 답변
  • 우리나라가 유독 외모평가가 많다고합니다

    능력이나 성실함 같은걸로 판단해야하는데

    외모로 일하는거 아닌데 말입니다

    외모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그 말은 칭찬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실례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일하기 아깝다는 표현 안에는 이 일은 수준이 낮은 일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으니까요. 말하는 사람은 외모를 칭찬한다고 생각하지만, 듣는 입장에서는 내 직업이 낮게 평가받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서비스직에서 일하는 분들은 그런 말을 반가워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미를 굳이 따져보면 몇 가지가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외모가 뛰어나면 연예인이나 화려한 직종을 해야 한다는 오래된 통념, 서비스직을 임시직이나 스쳐가는 일로 보는 시선, 그리고 별생각 없이 던지는 습관적인 말이요. 어떤 경우든 상대에게 도움이 되는 말은 아닙니다. 정말 좋은 인상을 받으셨다면 응대가 친절해서 기분 좋았다거나 감사하다고 말하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직업의 가치를 깎지 않으면서도 마음이 전해지니까요. 저도 그 자리에 있으면 조금 불편할 것 같습니다.

  • 보통 카페나 편의점에 일하는데 여기서 일하기 아깝다는

    것은 그만큼 잘생기고 이쁘다는 것을 돌려서 말하는 것이죠 더 페이를 많이 주거나 외모를 통해서 돈을 버는 모델같은 일을 해도 될 거 같가고 생각합니다. 

  •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걸 보면 좋은 뜻은 아닙니다. 기분이 나쁜 게 정상이고요. 어쨋든 손님이 종업원의 얼굴을 보고 평가를 한 후 나오는 말이기 때문에 좋지 않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