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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혼

침착한캥거루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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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이상황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연년생 아들 둘 둔 엄마예요

요즘 신랑과의 사이가 점점 안좋아지는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아직 유치원생이예요..

저는 아이들 유치원 갈시간에 알바3시간 정도 하고 있습니다.

신랑은 저보고 나가서 더 일을 하고 아이들 학원을 보내자 합니다. 이혼 하네마네.하며 살았어요.. 아이들이 어려서 부터 혼자 양육하며 얼집보내고서도 쉬지않고 알바며 집안 일을 했습니다. 아니면 이혼하자고 하네요. 저한테 너무 큰 고충입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 단점 2년 내내 일도 안하고 백수였습니다 신랑.. 그러다가 이제 겨우 일하면서 정착하면서 있는대 오히려 저한테 큰소리네요.. 너무 힘들고 답답하고.. 지금 심정이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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