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화산 아이콘 11
구룡마을 화재 대응
아하

육아

기타 육아상담

알뜰한참매216
알뜰한참매216

코로나가 터지자 발달장애인들이 더 늘어나서 아이들도 고립감을 느끼고 있나요?

코로나가 터지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사람들이 전국적으로 자기가 사는 집이나 지역에만 틀어박혀서 아이들이 치료도 제대로 못 받고 감염될 걱정에 집에만 있고 싶어졌어요.

특히 발달 장애인들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도 나이와 다르게 발달이 늦어지죠.

감염을 피할려고 가게문도 닫고 거리두고를 했는데 왜 코로나 19 이후로 사람들이 폐쇄를 느끼고 젊은 세대들도 게을러지며 아이들도 두려움을 타거나 발달장애인도 나이와 달리 지연이 심해지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코로나 이후 거리두기로 치료 교육 사람 간 교류가 줄어 아이들과 발달장애인의 발달 자극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감염 불안이 지속되며 두려움 회피 무기력이 커져 게으름처럼 보이는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개인 문제가 아니라 환경 변화에 대한 정상적인 반응이며, 교류와 일상 회복이 중요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학교와 치료실이 닫히고 마스크로 얼굴 표정이 가려지고 친구를 만날 기회가 줄어들면서 아이들의 뇌는 '세상은 위험하고 예측할 수 없다'는 신호를 계속 받았고 그결과 언어, 사회성 집중력 발달이 느려지거나 퇴행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것은 더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안전한 관계와 일상을 다시 많이 경험하게 해 뇌가 '이제 괜찮다'고 배우도록 돕는 겁니다.

    1명 평가
  • 코로나19 팬데믹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부 활동 제한으로 인해 발달장애인과 아동 모두에게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치료와 교육 기회가 줄어들면서 발달 지원이 지연되거나 고립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고, 감염에 대한 불안으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사회적 경험이 부족해졌습니다. 특히 발달장애인은 환경 변화에 민감해 정서적 어려움과 발달 지연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 아동들도 또래와의 상호작용이 줄어들어 두려움이나 불안이 커지고, 젊은 세대는 활동 감소로 무기력함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코로나 이후의 폐쇄적 생활은 발달과 정서에 복합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교류와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애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그러게요

    어느 시대에나 질병의 각기 다른 형태로 있었지만

    우리에게 닥친 코로나 19가 많은 것에 영향을 끼친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들과 연관이 있는 일을 하다 보니

    더욱 심각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어린아이에게 마스크를 씌우고

    친구들과 접촉도 금하고

    외출도 자제하고

    이러한 모든 상황이 우리 아이들의 발달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봅니다.

    부딪치고 뛰고 달리고 또래와 함께할 시간도,

    말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줄어 들게 된 것입니다.

    언어는 두뇌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말을 할 수 없도록 입을 막아 두었고

    호흡을 자연스럽게 할 수도 없다보니

    여러가지 질병도 함께 덧입혀진 것 같습니다.

    청소년들이나 성인들 역시 사회 속에서 움직이질 못하니까 온라인으로 접근하고 오락같은 공간 속에 사로 잡힌 시간이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우리의 생활의 패턴도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이제 질병은 예방과 개인적인 습관의 관리로 해서

    움츠리기 보다는 삶에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