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할 때 환율이 조금 고민이에요

미국 주식에 투자하다 보면 주가는 그대로인데 환율 때문에 수익률이 크게 달라지는 경우가 있던데, 장기적으로 미국 주식에 투자할 생각이라면 환율 변동은 어느 정도까지 신경 쓰는 게 좋을까요? 환율이 높을 때도 꾸준히 투자하는 게 괜찮은지도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에 장기적으로 분산투자한다면 환율이 높다고 투자를 완전히 멈추기보다는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나누어 분산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환율이 크게 오른 시기에는 일시적으로 매수 금액을 줄여 현금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단기적인 환율 등락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습니다. 10년 이상의 장기 투자라면 환율의 고점과 저점이 반복되면서 결국 평균 환율에 수렴하게 됩니다. 미국 주식은 자산 자체가 달러로 표시되므로 환율이 오를 때 환차익이 발생해 주가 하락을 방어해 줍니다. 반대로 환율이 떨어질 때는 주가가 오르는 경향이 있어 전체 자산의 변동성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환율이 높을 때도 매달 일정 금액을 꾸준히 나누어 매수하는 적립식 투자 방식을 활용하면 안전합니다. 적립식 투자는 환율이 높을 때는 달러를 적게 사고 환율이 낮을 때는 달러를 많이 매입해 환율을 편균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분명 미국 주식 및 해외 주식에 투자시 환율도 큰 변수입니다.

    일단 지금은 원-달러 환율이 낮은 편이기에

    지금 투자하실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변동은 신경을 안쓰는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원화자산과 미국달러는 대척점에 있는 서로 상쇄되는 성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말은 위기시엔 원화자산은 오르고 달러 가치는 상승하는 성격을 보이기 때문이며 또한 현재 미국의 잠재성장률이 한국보다 더높기에 장기적으로도 원화보다 달러가치가 점진적으로 상승할것으로 보기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은 주가뿐 아니라 환율에 따라서도 수익률이 달라집니다. 주가가 그대로여도 달러 가치가 오르면 원화로는 수익이 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가가 올라도 원화가 강해지면 환율때문에 수익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 투자라면 매번 환율을 맞추려고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환율이 높다고 해서 앞으로 반드시 내려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래서 장기투자자는 환율보다는 꾸준히 투자하는 것에 더 집중하는 편이 좋습니다. 매달 일정 금액을 투자하면 환율이 높을때는 적게 사고 낮을때는 더 많이 사게 됩니다. 이렇게 여러 환율에서 나눠사면 환율 타이밍을 잘못잡을 위험도 줄어듭니다. 환율은 참고하되 장기투자를 포기할만큼 신경쓸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만약 미주에 장기 투자를 하시는 경우라면 환율에 너무 민감하게 반등하고 반대로 이로 인해 투자를 중단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원화가 약세 일 때 매수 한 경우 원화 강세 시 환차손이 발생하지만 10년 이상 투자 하신다면 환율 저점을 예측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오히려 주가 상승을 놓칠 수 있습니다.

    이에 고환율에서는 한 번에 큰돈을 환전 하기 보다 환전과 주식 매수를 여러 번 분할 수 나누어 적립식으로 진행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