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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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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후 주변정리를 하나도 안하는 아내 뭐라해야할까요?

결혼한지 13년차입니다. 아내는 요리를 하는 속도도 느리지만 무엇보다 요리를 하면 주변이 난리가 납니다

그러고 치우지도 않습니다. 부침가루봉지는 열려있는 그대로 두고 다음날 굳어서 버리기도 하고 식용유 뚜껑도 열려있는 상태로 며칠을 두고 버립니다. 그동안 이런일로 스트레스를 주기싫어 참고살았는데 지금이라도 뭐라고 해야할까요? 버리는게 너무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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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경태 변호사입니다.

    뭐라고 하기보다 같이 도와주면서 습관을 하나씩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질문자님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정이 있다면 배우자에게 말을 해야 변화가능성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