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되니 체력도 그렇고 신체적으로 자주고장나는데 힘드네요
40대가되니 신체적으로 여러군대 고장이나네요 연속적이다보니 심리적으로도 힘든데 좋은해결책이 있을까요 100세시대라는데 왜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나이가 들 수록 눈에 띄게 체력이 저하되고, 피곤해 지는 것 같습니다.
100세 시대 입니다만 건강하지 못 한 100세는 어려움을 겪는 것 같습니다.
평소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단을 지켜서 기초 체력을 향상 시키는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흡연과 음주를 한다면 금연과 금주를 하는 것이 미래의 체력에 도움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잃은 후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깨닳게 된답니다. ㅠ
다만 건강을 잃은 경우 이전 건강을 회복하기는 쉽지 않은만큼
지금부터 기본적인 식습관, 운동, 수면 등을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먼저 원인을 파악하세요. 몸이 아프다면 가까운 병원을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난 후 치료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몸이 아프게 되면 정서적으로 고통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원인을 파악하신 후 해결하신다면 낳아지실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미숙 심리상담사입니다.
마음이 지치고 힘들면 신체도 지치고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신체가 아프면 마음도 아플 수 있죠.
40대는 중년의 나이로 심리의 변화도 많아 마음을 돌보는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합니다.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기에 좋은 것은 산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독서와 글쓰기가 도움이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신체적으로 힘들어지면
정신적으로도 어려움이 올수있습니다
가능하면 신체적 기능이 떠러질땐 운동을 하거나 하면서 신체적 기능을 올려주도록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꾸준히 운동을 하고 건강을 체크해주다보면 정신적으로도 좋아질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나이의 영향이 있으신 것으로 생각되네요
검진도 꾸준히 하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지금부터라도 운동을 조금 병행하시는 것이
신체적 나이를 줄이는데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건강관리를 하지 않으면 40대부터 우리 신체 능력은 급격히 나빠집니다.
그러면 우울감까지 느끼게 됩니다.
평소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해야 우울감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건강은 노력해야 지킬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상담 분야 지식답변자 김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저역시 중년이라는 우울한 터널을 지나고 있는 사람중 하나로서.. 질문자님의 심정이 어떠하실지 이해가 됩니다. 건강검진을 하게되면 꼭 어느 한 두군데에선 생각도 못했던 이상이 발견이 되기도 합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기도 하지만 그나마 매우 심각해지기 전에 알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기로 했답니다.
나이들면서 가장 단순하면서도 당연한 진실은 '건강이 최고'라는 것이지요. 몇년 전까지만해도 멀쩡해 보였던 건강과 외모에 변화를 발견하다보면 금새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나이를 먹고 경험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우리 부모님도.. 내 친구들도.. 내가 존경하는 유명인들도.. 모두 나이를 먹고 언젠간 병에 걸리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건강 문제는 나만 겪는 일이 아니기에 너무 우울해하지 말고.. 최대한 질병이나 사고가 아닌 자연사하는게 소원이라는 꿈까지 생겼답니다. 어릴땐 전혀 꿈도 안꾸던 꿈을 가지게 된 샘이네요. 질문자께 찾아온 몸의 잔고장이 더 큰 고장이 나지 않도록 관리에 더욱 신경써 보시길 바랍니다. 낮에는 햇빛을 최대한 많이 받으시고, 내 또래 친구와 수다를 떤다던가, 밤에는 조용히 명상하듯 일기쓰기를 추천드립니다.
*질문자님의 적극적인 추천과 좋아요는 답변자들에게도 큰 힘이 되어줍니다. 도움이 되신 답변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해주시어 더 좋은 답변들이 순환되게 해주세요!
신체와 정신이 연결되어 있다보니, 건강이 좋지 않으면 여러모로 심리적으로도 위기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나이가 들수록 심리적인 여러 좋지 않은 증후는, 오로지 정신적인 문제로 제한하기 보다는 신체적인 건강에서 그 원인을 찾기도 합니다.
이때 면역이 가장 주요한 근거가 되는데, 의약품 복용도 중요할 수 있겠지만 무리없는 운동이 더 실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 사례로 걷기 등이 있습니다. 걷기 등으로 면역이 강화되었고, 심리적으로도 위축되지 않는다, 는 보고들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40대가 되시면 체력적으로 힘드시고
그런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도 더 심하시고 심리적으로도 안정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하여서라도 운동을 꾸준하게 하시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활동 등을 하시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