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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고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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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일에 관여하면 싫어하나요??ㅠ

남자 일에 관여하는걸 싫어하나요?

스케줄 이렇게 바꾸면 안돼냐고 제가 말을 하는데 자기 스케줄을 니가 뭔데 관여하냐고 뭐라해요 여자는 남자 일하는거에 관여하면 안됀다고 질문하는곳에 올려볼까 막 이래요 장거리 였다가 동거를 하고 있는데 저는 똑같이 행동했는데.. 전에는 노력해주고 그랫거든요 근데 이제는 스트레스래요 잘 못 만난거 같다고 게속화내요 일 관여안하기로 약속했잖아 이러고 울일도 아닌데 운다고 화내고 정신병 있냐고 그러고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아무말도 안하고 살아야하나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쀠쀠쀠

    쀠쀠쀠

    작성자님, 이번 기회에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다시금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 일에 관여하지 말아라', '여자는 남자 일하는 것에 관여하면 안된다' 라는 말 자체가 작성자님의 남자친구분이 어떤 생각을 가진 분인지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또, 어느 남자가 여자친구에게 운다고 '정신병 있냐'고 합니까...

    혹여 정신병이 있다고 하면 다른 사람들이 손가락질 할 때 옆에서 감싸주고 지켜주고 괜찮다고 위로해줘야 하는 것이 남자친구지 않을까요...?

    작성자님을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일에 관련해서 간섭받는걸 싫어하는 편이지만 남자친구는 저한테 간섭해도 저렇게 심한 말을 하진 않습니다 물롣 남자친구도 강요는 안했고요

    일이 우선순위여도 사람간의 배려,공감 등은 있어야 됩니다 글쓴이분이 강요를 하셨거나 반복적으로 말을 하셨다면 글쓴이 분, 남자친구분 둘 다 잘못하셨습니다

    한번 말했는데 저 반응이라면 솔직히 남자친구분의 잘못인 것 같아요 저라면 생각 많이 해보고 헤어질 것 같습니다

  • 저같은 경우에도 여친이 제가 하는것에 간섭을 하고는 하는데

    코인투자를 할려고하는데 기분나쁘게 말리더라고요

    술도 줄이라고해서 기분이 나빴어요

    두부김치 먹을때도 저는 두부 따로 김치 따로 먹는데

    두부하고 김치를 같이 먹으라고 하네요

  •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 일이 간섭받으면 싫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케줄 변경을 강요하는 건 좀 아니고 혹시 이렇게 바꿔줄 수 있냐 물어만 보시고 안 된다고 하면 바로 납득하고 끝내는 게 좋습니다.

    권유도 반복하면 강요가 됩니다.

    근데 그거 가지고 그분이 화내는 건 좀 과한 것 같습니다.

  • 남자친구분이 일하고 돈버는 걸 굳이 참견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스케쥴을 바꾸는것이 쉽지않을 수도 있고, 지금하는 스케쥴이 보수가 좋거나, 일을 하는데 덜 힘들수도 있는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동거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잘 공감을 안해주나 보네요. 자기 일에 관심을 보여주는 여자를 싫어할 이유는 전혀 없을 것 같은데. 오히려 더 고마워해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일단 동거를 하고 계신 상황이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의향이 있다면 상대방과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가 의도한 바와 전혀 다르게 받아 들이고 있으니 설명을 좀 해줘야 할 듯 하고, 같이 살고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맞춰가는게 맞는거 아닌지 상대방의 의견도 들어보고서 정리를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본인 성향에 따라 달라져요. 상대방 입장에서 하신 말씀을 보니 관섭 받는걸 싫어하는거 같네요. 근데 결국 이런 성격차이는 처음에는 단순히 참을 수 있어도, 결국 터지기 마련입니다. 초반부터 잡아두셔야 해요. 아무말도 안하고 살기 보다는 서로 진지한 대화를 통해 서로를 맞추는게 좋아보여요.

  • 남자 성향에 따라 일에 관여하면 싫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 남자친구는 남자라서 보다는 현재 관계에 대해 안 좋은 생각이나 감정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과거에는 노력해주고 잘 해주다가 어느순간부터 짜증내고 화내며 심지어 잘못 만난 거 같다는 말 스스럼 없이 하는 건 관계가 질리거나 헤어지고 싶은 감정도 보이는 거 같습니다. 안 좋은 감정 생길 때마다 울어서 화내고 정신병 얘기까지 하는건 거의 마음 돌아선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감정 더 안 좋아지기 전에 모든 면에서 속시원하게 대화해보는게 좋아 보입니다.

  • 남자라고 다 그러지는 않구요.

    그냥 본인만의 일방적인 규칙이자 성격인 것 같네요.

    부부나 연인끼리 함께 사업이나 일 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나의 자존감을 지키면서 서로의 생활도 존중해 주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그것보다 남자분의 언어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셔야 할거 같아요.

  • 이게 참 질문자님 마음은 이해가가는데 남자들중에 자기 일에 사사건건 말얹는걸 자존심 상해하는 양반들이 꽤 많아요 저도 예전에 집사람이 이래라저래라 할때 괜히 고집피우고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 사실 동거라는게 연애랑은 또 달라서 부딪히는 일이 많을수밖에 없거든요 글고 그 친구가 말이 좀 거칠긴 한데 일단은 일 관련해서는 입을 꾹 닫고 지켜보는게 상책일수도있어요 저도 그 방법으로 해보니까 오히려 나중에 미안하다고 먼저 다가오더라고요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관심이 있어서 일관여 했는데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하지만 이제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하에 결정한것들을 뭔가 방해하는것같아서 화를 낸거같아요. 적당히 관여하되 너무 또 관여하면 그러니까 선을 유지해보세요! 진지하게 대화를 한번해보시구요. 말도 서로 예쁘게하구!

  • 어느정도 일에 관여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부분을 관여하는 것은 서로 매너가 아니지만 같이 동거하는 입장에서 업무 스케줄 같은 것은 공유하고 같이 조율하면 좋죠 오히려 남자일에 여자가 관여하면 안된다고 하는게 너무 구시대적 발상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