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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장엄한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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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이 왜 아기를 안가지려고 할까요?

우리나라 출산율이 굉장히 낮아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덮어놓고 낳다 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면서 산아제한정책을 폈는데 지금은 정 반대에요. 왜 그러죠?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쁜얼룩말261

    예쁜얼룩말261

    우선은 소득 수준에 비해 물가 상승률이 너무 많이 오르다보니 생활하기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예전에는 보통 부부 중 한 사람은 집에서 육아만 신경써도 나머지 한 사람이 받는 월급으로도 생활이 가는하고, 또 한 사람은 집에서 육아만 신경쓰다보니 아이를 키우는 낳아서 기르는 것이 부담이 덜 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남자건 여자건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나 보니 한 번 출산하는것 자체도 많은 고민과 결심이 필요한 사항이 되었고, 낳아서 기르는 것 자체도 너무 많은 비용이 들다보니 저출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꼼꼼히 들여다보면 탁상행정을 정말 잘 보여주는 정책들 밖에 없다보니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아 당분간은 저출산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기가 생기면 경제적으로 생활하기가 힘들고 아이에게 들어가는 비용이 너무나 많이 들기에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고

    보면 됩니다. 두사람이 생활하기도 경제적으로 힘든데 아이까지 생기면 정말 지옥입니다.

  • 안녕하세요 갈수록빠른 야크입니다

    아무래도 가장큰 이유는 결혼을 안하거나, 늦게하는 경향도 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육아 및 보육비등 비용이 많이 들기도 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서 나라에서 정책적으로 출산지원금 및 보육비등 지원대책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아이를 키우지 않고싶어서에요 돈으 많이드는데 아이를 키우면서의 혜택은 거의 없죠 아이가 태어날때만 보조금을 주고 키우는 과정에는 지원이없으니 안가지려고 하는거에요

  • 우리나라가 현재 출산율이 최저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보면은 양질의 일자리도 많지 않고 또 자녀 교육과 부동산에 많은 돈이 들어가기 때문일것 같네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요즘은 애기 키우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학원비에 교육비가 엄청나게 들고 집값도 비싸서 결혼도 늦어지는 것 같네요 그리고 요새 젊은 분들은 자기 시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아기 낳고 키우느라 자기 시간 뺏기는 걸 좀 꺼려하시는 것 같습니다 예전보다 삶이 팍팍해져서 그런 것 같아요.

  • 예전에는 산아제한정책을 펼쳐서 인구를 억제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두자녀를 낳기를 권장했는데 이 정책이 너무 늦게 폐지되었구요.

    또한 현재는 과도한 집값과 교육열 취업난 등으로 인한 결혼도 늦게 하면서 현재같은 저출산이 되었죠

  • 한국의 출산율이 이렇게까지 낮아진 데에는 시대적, 경제적, 사회문화적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과거에는 인구가 너무 빠르게 늘어나는 것이 문제였고, 지금은 너무 줄어드는 게 문제가 된 상황입니다. 이유를 정리해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과거: 산아제한 정책의 시대 (1960~1980년대)

    배경: 6.25 전쟁 이후 인구가 급격히 증가했지만, 경제력은 따라가지 못해 빈곤, 식량난, 교육 문제가 심각했음.

    정책: “덮어놓고 낳다 보면 거지꼴 면치 못한다”는 캠페인 아래 정부 주도로 산아제한(가족계획) 정책을 추진.

    피임약 보급, 무료 정관수술, 2자녀 권장 등

    결과: 출산율이 1960년대 6.0명대에서 1990년대 초반 1~2명대로 급감.

    2. 현재: 초저출산 시대 (2000년대~현재)

    출산율 하락의 핵심 원인들:

    1)경제적 부담

    집값 상승, 교육비 폭등, 보육비 부담 등으로 아이를 키우는 데 드는 비용이 너무 큼.

    청년들이 취업, 결혼 자체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 (‘N포 세대’)

    2)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

    여성들이 출산 이후 경력 단절을 경험하거나 직장 내 불이익을 우려함.

    육아휴직, 남성 육아참여 등 제도는 있지만 실질적인 지원은 부족.

    3) 가치관 변화

    예전에는 결혼과 출산이 ‘당연한 수순’이었지만, 지금은 개인의 삶, 자아실현을 더 중시함.

    결혼 자체를 하지 않거나, 아이를 낳지 않는 ‘비혼·비출산’ 인구 증가.

    4) 주거 및 사회 환경 문제

    전세난, 주거 불안, 일자리의 질 저하 등으로 생활 기반이 불안정.

    육아 인프라(어린이집, 돌봄서비스)도 지역마다 큰 차이가 있음.

    한국의 출산율 현황

    2024년 기준 합계출산율 0.7명 미만, 세계 최저 수준.

    인구 자연 감소가 계속되면 경제 성장 둔화, 인구 고령화, 병역·연금 문제 등 국가 기반에도 큰 타격이 예상됨.

    왜 과거와 정반대가 되었는지 생각해 보면,

    핵심은 '시대의 조건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출산을 줄여야 국가와 개인이 생존할 수 있었고,

    지금은 출산이 너무 줄어들어 국가의 지속 가능성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책도 자연스럽게 산아 제한 → 출산 장려로 바뀌게 된 것이죠.

  • 우리나라사람이 아이를 안가지려는 이유는 본인조차 건사가 힘든데 아이들까지 책임지고 양육할 자신이 없어서 입니다.

    같은이유로 혼인비율도 같이 줄고있는것이 현실인데요.

    우리나라 사람들 특징이 고만고만한사람들끼리도 나보다 좀 못한사람같으면 등급을 나누고 차별을 하는경향이있는데 이것을 죄없는 아이들에게 까지 적용하여 상처를 주는경우가있습니다.

    이러한문제로 더욱이 내가 가진게 없으면 아이에게 그러한 상처를 주기 싫어서라도 더 안낳게되는 부분이라 볼수있습니다.

    결론은 돈인데 이것을 국가에서 어느정도 해결해줄수있다면 자연히 출산율은 다시 올라갈것입니다.

    지금의 인천을 보시면 제말이 이해가 되실겁니다.

  • 아무래도 돈이죠.

    양육비가 부담되는게 가장 클겁니다.

    식비나 의류.. 교육비같은거 생각하면 아무래도 출산을 덜컥 계획하기 쉽진 않죠.

    그리고 집값도 높고요. 아이키울 공간도 없고, 애 키울 양육비도 없는겁니다.

    이런 경제적인 문제가 제일 큰거같아요.

  • 높은 양육비와 주거가 불안해서 그런듯 합니다 젊은 세대들은 이번생에는 결혼하는 것이 끝이다 라고 말할정도로 결혼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