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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합니다 비누는 뭘로 만들어지는지 궁굼하네요

비누는 뭘로 만들어지는지 궁굼해서 질문합니다

비누는 어떤 제품으로 뭘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굼합니다

비누는 뭘로 만들어졌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비누는 기본적으로 동식물성 기름과 양잿물이라 불리는 강알칼리성 물질 그리고 물이 화학 반응을 일으켜 만들어집니다. 기름 속의 지방산과 알칼리성 수용액이 만나 부글부글 끓으며 비누화 반응이 일어나면 친수성과 친유성을 동시에 가진 비누 분자와 글리세린이 생성됩니다. 여기에 제품 종류에 따라 세정력 향ㅈ감촉을 좋게 만들기 위해 천연 오일ㅈ비타민, 에센셜 오일 색소 등의 보습 및 첨가제가 더해집니다. 이 혼합물을 틀에 부어 굳힌 뒤 건조시키면 우리가 흔히 쓰는 고체 비누가 되고 수산화칼륨을 써서 액체 상태로 유지하면 물비누나 바디워시 등이 만들어집니다. 결국 비누는 물과 기름이라는 섞이지 않는 두 물질을 연결해 때와 기름기를 끌어당겨 씻어내는 과학적인 화학 합성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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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꺼둔 상태에서 저절로 빠지는 자가방전이 한 달에 1~3% 정도로 아주 적어요. 손난로처럼 전원을 끄면 회로가 거의 전류를 쓰지 않는 기기는 8개월이 지나도 10% 안팎만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요.

    그 10%가 화면에 안 보이는 건 잔량 표시 방식의 영향이 커요. 대부분의 손난로는 배터리 전압을 재서 잔량을 추정하는데, 만충 4.2V에서 4.1V 언저리로 조금 내려간 정도는 여전히 100%나 4칸 가득으로 표시되기 쉬워요. 표시 단계가 촘촘하지 않아 실제로는 90%대여도 100%로 보일 수 있어요.

    그런데 잔량이 100%라고 배터리 상태까지 그대로라는 뜻은 아니에요. 리튬이온 배터리는 가득 찬 상태로 오래 보관할수록 내부 열화가 빨라져서, 전체 용량 자체가 작년보다 줄었을 수 있어요. 이 경우 100%로 표시돼도 실제 발열 시간은 작년보다 짧아져요. 한번 끝까지 써보면 사용 시간이 얼마나 줄었는지 알 수 있고, 다음 비수기에는 50% 정도로 맞춰 서늘한 곳에 두면 수명이 더 오래가요. 케이스가 부풀어 보이면 사용을 멈추는 게 안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