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때 엄마와 눈이 안마주치면 발달에 문제가 있다고 하던데 보통 언제부터 발달장애인지 엄마가 알 수 있나요?

조카가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선생님 눈을 잘 안 마주친다고 이야기해서 발달관련 검사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약간 그런 징조가 있다고 하고 상담도 하고 치료도 한다고 합니다. 아기 때 엄마를 보고도 눈을 안 마주치면 몇 개월부터 문제가 있는 건가요? 어떻게 발견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가 생후 2-3개월부터는 눈맞춤이 조금씩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6개월 이후에도 거의 눈을 마주치지 않거나,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적고 상호작용이 부족하면 발달 신호를 의심해볼수 있습니다. 보통 돌 전후 -24개월 사이에 부모가 이상을 느끼고 검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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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호명반응의 문제는

    보통 생후 3개월 부터 관찰을 하기 시작 합니다.

    돌 무렵에 아이를 불러도 대답이 없고, 고개를 돌리지 않고, 눈맞춤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한 반응적 문제가 있다

    라면 이 시기에 의사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보통은 생후 3개월이 지나면 주 양육자를 보면서 미소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후 6~10개월이 지나면 낯가림과 상호작용을 시작하구요.

    생후 12개월이 지나기 시작하면 엄마가 보는 것을 함께 보면서 공동 주시를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단순 눈맞춤으로 발달 장애를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눈맞춤을 하지 않으면서 호명작용이 없거나(이름을 불러도 반응이없음) 옹알이나 말소리가 적거나 거의 없는 경우에 복합적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대부분 12개월 이후부터는 이름에 반응하고 눈맞춤을 하기 시작하며 18개월 전후로 말이 없고 눈맞춤이 없는 경우에는 반드시 검사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