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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러스
휴게실에서 커피마시다가 어느 나이 많은 직원들, 연로하신 분들과 사적인 대화를 할 때,
그분들이 너무 장황하게 자질구레한 것까지 말을 늘어놓습니다.
예의상 들어주는 시늉은 하는데,
속으로는 제발 그만 끝내기를 바랄뿐입니다.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낫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색다른콜리160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대화 내용에 따라서 다르긴한데.
어지간하면 다 들어주는 편이에요.
대화 속에서 조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라든지 나름 사회 대처 능력에 대해서 배울 점도 있거든요.
다만 너무 쓸데 없는 얘기면 지치긴하죠. 그래도 지금의 내 태도가 언젠가 내가 그들 나이가 되었을 때
똑같이 대우를 받게 될 걸 생각하면 나부터가 조심해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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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억부자찐^^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어느정도는 들어주세요
말할사람이 없거나 외로워서 그럴수도 있거든요
저도 회사에서나 나이많은분이 애기하시면 들어드릴려고 하거든요
너무 길어지시면 귀여운 핑계를 대세요
오늘은 여기가지만 들어야할거 같아요 아니면
이제 약속이 있어서 가야할거 같다는 등 눈에보이지만
내가 당신을 배려하고 있다는 느낌만 알게한다면 충분히
이해하시고 그만 하실거예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어느정도는 들어주는편입니다. 적당하게 듣다가 가봐야한다고 하고 자리를 피하기도하고 처음부터 그 분이 오시면 먼저 가버립니다.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밝은치와와78입니다.
보통 끝까지 이야기를 다 들어주는게 예의상 좋긴 하지만 정말 바쁠때는 빨리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은건 누구나 같은 마음일 거에요. 그럴땐 급한 일이 생긴것 처럼 잘 둘러대시고 그 자리를 현명하게 피하는 방법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물론 어른들의 좋은 말씀이 있는 부분도 있고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이야기중에 도움이 되는 부분은 극히 작은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기에, 나의 소중한 시간을 계속 들어주는 미덕으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나의 소중한 시간에 맞게 끔 해야할 일을 생각해서 중간에 양해를 구하고 나의 시간을 갖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