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벽지가 여름만되면 자꾸 늘어지나요

장마철만되면 천장 벽지가 늘어져서 내려와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해결법도 알고싶어요. 가능한 돈을 안쓰는방법이면 좋겠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름철, 특히 장마철에 천장 벽지가 늘어져서 내려오는 것은 습도와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벽지 뒤의 종이 재질과 풀은 습기를 흡수하면 수분을 머금고 늘어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높은 습도로 인해 벽지를 천장에 붙여주던 풀의 접착력이 약해지면서 무거워진 벽지가 아래로 처지게 됩니다. 날씨가 다시 건조해지면 늘어났던 벽지가 축소되면서 어느 정도 원상복구되기도 하지만, 반복되면 완전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돈을 쓰지 않는 가장 좋은 해결법은 실내 습도를 낮춰 벽지가 가진 수분을 빼주는 것입니다. 비가 오지 않는 날에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에어컨의 제습 기능이 난방을 짧게 틀어 습기를 제거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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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장마철 천장 벽지 늘어지는 건 습기 때문에 접착제가 눅눅해져서 그래요. 천장은 중력 받아서 벽보다 더 빨리 처지고요. 윗집 누수일 수도 있으니, 늘어진 부분 만졌을 때 축축하면 그건 누수 의심해봐야 해요.

    돈 안 들이는 해결법:

    • 비 안 올 때 창문 열고 환기 자주 시키기

    • 늘어진 부분에 밀가루풀이나 딱풀 발라서 다시 붙이기

    • 제습기 없으면 선풍기로 공기 순환시키기

    매년 반복되고 곰팡이 냄새까지 나면 누수일 확률 높으니 그땐 확인 요청하는 게 나아요.

  • 장마철만 되면 천장 벽지가 늘어지는 이유는 높은 공기 중 습도 때문이며 돈을 들이지 않는 해결법은 에어컨 제습 및 선풍기 활용이나 인내심 갖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