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707특수임무단,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경찰특공대 등을 '국가지정 대테러부대'로 운영하며, 각 부대는 고도의 훈련을 거친 최정예 요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정 부대가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 발생하면 합동참모본부 및 국가 대테러대책위원회의 지휘하에, 가용한 모든 국방 자산과 타 기관 특수부대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대응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즉, "어느 부대가 단독으로 투입되는가"라는 문제보다는, 국가적 차원에서 작전 규모를 격상하여 가용한 모든 특수 전력을 통합 운용한다고 이해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