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가 자꾸 술을 마시고 늦어요
저희 회사 동료가 한 명이 있는데 매번 술을 마시고 지각을 자꾸 하는데 그 일이 자꾸 저한테 다 와요 너무 화가 나는데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업무적으로 피해가 된다면 분명히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동료에게 직접적으로 말하기 그렇다면 업무를 지시하는 상사에게 부당한 것을 어필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뷰징 신고 완료입니다.
지각때문에 일이 본인한테 간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그건 일을 준 사람한테 이야기해야할것같아요
그리고 동료한테 그런것때문에 지각하지말라고하는것도 좀 웃길수있을것같아요
상사에게 진지하게 이야기도 필요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본인 업무가 아니라면 하지말고 술먹고 지각하시는분이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지각좀 하지말라고 하면서 그분한태 그분업무를 주세요. 한번은 이야기해야 양심상 지각을 안할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그 일들을 절대 해주지마세요 늦게와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계속 반복이 됩니다 업무가 밀려서 바쁜것도 느껴보고 윗선에 보고를 해서 혼도 나봐야 정신을 차리지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그건 좀 따져야 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같이 일하는 입장인데 한명이 자기 편의를 위해서 다른 동료를 희생시키는 건 말도 안되죠.
거울 치료법을 사용해 보거나, 윗선에 얘기를 하고, 거기서 효과가 없을 때 공론화가 좋을 듯 싶어요.
안녕하세요. 훤칠한사슴206입니다.
개인시간에 술을 마시는것 자체는 잘못된게 아니지만
회사에 늦는건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기 때문에 동료에게 말을해보시거나 상사분에게 말씀드려 주의를받게하는게 맞는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야옹이는애옹이라고울어요야옹애옹입니다. 뭐라 한 소리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술은 마실수 있으나 일에 영향이 가지 않게 하라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북극에사는영국돌고래입니다.
이건 진짜 답이 없어요.
애초에 그런 사람들은 대놓고 말해도 또 그렇습니다.
하지만 주기적으로 말해줘야겠죠?
아니면 밀린 그 업무에 대해서 상급자와 협의하는게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