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사모펀드에 인수 되었어요. 좋은걸까요? 나쁜걸까요?
저희 회사가 상장회사인데 최대주주가 사모펀드에게 회사를 매각 했어요. 내년 초에 잔금이라 현재는 기존 경영진이 계속운영을 하고 계신데. 사모펀드가 회사를 인수한다니. 회사가 사모펀드의 자금으로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것인지? 아니면 회사의 가치만 올려 재판매 하기위한 매입일지? 잘 모르겠네요. 요새 사모펀드에 대한 안좋은 기사를 많이 봐서리.....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회사의 가치를 올리는 것에만 집중을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를 다니고 있는 직장인들 입장에서는 좋은 시그널은 아닐 수 있습니다
회사가 비용 감축에 집중하고 수익을 내는 것에만 집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고성과자에 대한 혜택은 더욱 키울 가능성도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모펀드는 회사를 인수해 급격하게 성장시키고 이익을 최대화로 하려고 합니다.
회사 수익률을 높히기 위해 비용 절감이나 인원 조정이 있을수 있으며 단기적인 성과에 대한 압박도 강할 수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회사의 성장이 예상되지만 그로인한 내부 관리가 급격하게 강화되기 때문에 업무상 어려울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모펀드 인수는 자금과 경영 효율화로 단기간 실적 개선과 성장 기회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다만 비용 절감과 구조조정 이후 재매각을 목표로 하는 경우도 많아 인력 정책과 중장기 투자 계획을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모펀드에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일정기간안에 기업가치를 올려 수익을 실현하는 것이지요.
직원 및 실무자 입장에서 보았을 때 사모펀드가 자사를 인수했다는 것은 사실 긍정적으로 볼 수도 부정적으로 볼 수도 없는 다양한 판단요소가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적어주신 경영진에 고용승계와 잔금 전 상태는 중립 ~ 좋은상황 정도에 모습으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최근 홈플러스 사태 같은 안좋은 사례만 보셔서 그렇지 꼭 안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점 아셨으면 좋겠고, 우선 질문자님의 회사는 더 지켜보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사모펀드가 상장사를 인수하면 회사를 키우기 보다는 회사보유 자산을 매각하고 주가를 상승시켜서 재매각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때 구조조정은 필수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장점과 단점 두가지 존재하는걸로 보셔야합니다. 우선 사모펀드의 본질은 기업을 직접사서 이후 기업을 매각해서 최종적으로 차익이 나는게 최대목적이며 장기경영이나 세습 목적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가치를 올려야 하므로 과감한투자를 한다거나 사업의 방향을 변경시킬수가 있으며 적극적인 주가부양의지를 드러냅니다. 의사결정도 매우 빨라지고 비효율적인 부분을 개선하곤 합니다.
다만 반대로 단점은 비용의 효율화를 위해서 불필요한 비용을 낮추기 때문에 구조조정을 하게되거나 복리후생비와 같은 복지를 대폭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이는 회사의 근로소득자입장에선 매우 부정적이며 단기실적에만 집착하다보니 단기성과에만 급급한 의사결정으로 치울 수가 있습니다.
또한 사모펀드에선 기업가치를 크게해서 매각하기도 하지만 또한 반대로 배당을 통해서 투자를 회수하는 결정을 하곤 하는데 이럴경우 회사의 알짜자산을 전부 매각하기 때문에 껍데기만 남게되는 문제도 남을 수 있어서 이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회사가 사모펀드에 인수 된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번 홈플러스 사태만 보더라도 회사가 사모펀드에
인수가 되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예측이 되기에
좋지 않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회사가 사모펀드에 인수되는 것은 기업 체질 개선이라는 기회와 고강도 구조조정이라는 위기가 공존하는 상황입니다. 긍정적인 면에서는 대규모 자산 투입을 통해 신사업에 도전하거나,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기업 가치를 단기간에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회사가 우량해지면 향후 더 큰 기업에 매각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반면 부정적인 면으로는 사모펀드의 목적이 수익 극대화 후 재매각인 만큼, 단기 실적을 위해 인력 감축, 복지 축소, 자산 매각 등 혹독한 구조조정이 뒤따를 수 있습니다. 특히 과도한 배당으로 회사의 현금 유동성이 나빠질 우려도 있어, 직원 입장에서는 고용 안정성을 면밀히 살펴야 하는 시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모펀드는 자선가가 아닌 투자자입니다. 3~5년 내에 회사의 가치를 극대화하여 더 비싼 가격에 되파는 것이 유일하고 확실한 목표입니다. 긍정적인 관점으로는 자금력을 바탕으로 지지부진했던 신사업 투자나 M&A를 과감히 진행하며 데이터 중심의 합리적이고 빠른 의사결정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성과가 좋은 직원에게는 이전보다 큰 보상이 따를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부정적인 관점은 매각 시 이익을 높이기 위해 강도 높은 비용 절감이 수반됩니다. 불필요한 복지 축소, 실적 압박, 인력 재배치 등 조직의 긴장감이 극도로 높아질 수 있습니다. 보통 사모펀드 인수 직후 재무를 담당하는 CFO가 교체되며 이후 실적 수치를 철저히 관리하는 숫자 중심 경영으로 급격하게 전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모펀드에 인수되었다는 소식은 단순히 좋거나 나쁘다고 판단하기보다는, 긍정적인 변화와 우려되는 변화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긍정적으로는 사모펀드의 대규모 자금 투입으로 회사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경영 노하우를 얻어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지만 사모펀드는 단기적인 수익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경향이 강해, 빠른 시일 내에 인력 감축이나 구조조정을 단행하거나,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보다는 비용 절감을 우선시하면서 동료들의 이탈이나 문화 변화를 겪을 수도 있다는 점은 부정적인 측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