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뭘하나 하면 끝까지 밤새서라도 하는 스타일이였는데
지금은 그냥 계속 미루고 미뤄요
그냥 편안하게 있는게 익숙해진건지
끝까지 할 때 과정에서 스트레스 받기 싫은거 같아요
그냥 열정자체가 없어진거 같고, 목표도 정하긴했는데 미루기만하는거 같고
어떤방식이 열정을 높이는데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