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3살인데요 스스로놀다가 넘어지기도하구 놀다가머리도박고다치는경우가만은데요 아직한참그럴때이겟져??
3살남아이가 휴 놀다가모르구머리도바닥에쿵박고 길에서도잘넘어지는데요 애케어가 엄청힘들더라구요 애들은원래이나이때엔 다그런걸까요??한5살이나6살대면애보는게 수월해질수도잇을까요?? 육아도쉬운건아니더라구요..아주갓난애기땐 엄청더마니힘들엇는데요 요즘에도애케어가 너무지치더라구요!!ㅜ놀다가심하게마니다치지만안음다행인데요 스스로놀다가 다친건 모어떻게할수도업는거져..물론 마니엄청심하게다친거면 걱정대는일이기도하지먄요 글서부모들이 애기놀때다치나안다치나잘바야한단말도잇는건맞긴한데요 제가힘드니깐어떻게할수가업더군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살 아이가 스스로 놀다가 넘어지거나 다치는 것은 일반적입니다. 이 나이대의 아이들은 신체적으로 활발하게 탐색하며 균형 감각이나 위험 인지 능력이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 주변 환경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좋지만, 가벼운 부상에 대해서는 과도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5살이나 6살이 되면 운동 능력과 균형 감각이 더 발달하므로 넘어지는 일이 줄어들 것입니다. 육아는 힘든 일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부모로서의 피곤함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며, 필요한 경우 도움을 받거나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스스로 탐색할 기회를 주되, 부모가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 때도 그랬 듯이 3살도 금방 지나 갑니다.
이때 자주 넘어지고 부딪치는 것은 3살 아이의 발달 특성이니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위험한 길에서는 뛰지 않도록 주의를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노는 공간은 최대한 안전하게 만들어 주세요. 모서리가 날카로운 가구는 모서리 보호대를 사용하고 미끄러운 곳에는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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