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얘기한 거 보면 손절하려는 느낌이 맞나요?

제 손윗형제 중에 저에게 금전적으로 약간 기대는 사람이 있는데 최근 제가 금전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서 일부러 이런 일이 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니 나에게 당분간 도움을 요청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의미로요. 그리고 얼마 전까지 저에게 자신의 자녀 공부를 무료로 봐달라기에 제 시간 쪼개며 과외를 해줬고 계속 저에게 무리하게 애를 봐달라고 하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힘든 일을 얘기한 뒤 바로 공부 봐줄 필요가 없다며 말을 자르더라구요. 아이 공부 때문에 따로 만나지 않아도 된다구요. 전화 끊고 나니 손절 당한 느낌이 들던데 이 느낌 맞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뭐 말투에 따라 다르겠지만, 손절의 느낌이 맞는 것 같습니다.

    도움을 요청해도 안받아주니까 자신이 요청하더 도움은 부담이 될까 철회한 것도 있을거고, 그냥 껄끄러워서 손절치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뭐가 되었든 적당히 그냥 뭉개고 시간 지나 어색하게 소통이라도 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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