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친구와 돈 문제 때문에 너무 부담됩니다
제가 돈이 없어서 남사친이 많이 사줬는데요. 고맙지만 그냥 사주는 게 아니고 갚으라고 해서 그러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58,666원을 갚아야 하는데 천천히 줘도 된다고 했지만 너무 부담돼요.
원래 인간관계에서 사주면 갚아야 하는 건가요? 복잡하고 답답해요. 어차피 돈 주는 건 엄마한테 달라고 하는 건데 말하기도 죄송하고요.
친구에게 부담된다고 한 번쯤은 그냥 사주면 안 되냐고 솔직하게 제 생각을 조금 말했지만 대답이 없고, 괜히 제가 이상한 것 같고 모르겠어요.
갚는다고 약속했으니 갚는 게 맞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마음은 너무 답답하고 혼란스러워요.
인간관계를 오랫동안 쉬다가 다시 관계를 맺으려니 이런 부분도 너무 어렵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는 게 맞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