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치앙마이사랑
친동생이 2천만원을 빌려달라는데 이정도 금액이면 아무리 친동생이라도 차용증을 써야하는거아닌가요?
제 친동생이 급전이 필요하다고 20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뭐 형제끼리야 돈을 빌려줄 수는 있지만 금액이 워낙 크다 보니 그래도 차용증같은건 써야되지 않을까 생각이들어서요.
보통 가족끼리 큰돈 주고 받을때 증명하는 서류같은거 안쓰나요?
25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건 사람마다 가족들마다 다 다를 수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족끼리일수록 큰돈의 거래는 차용증을 써야한다는 주의 입니다.
그래야 나중에 국세청에서 증여로 조사가 나오더라도 차용증과 월 상환금내역과 이자상환으로 증여를 피해갈수가 있거든요.
아무리 친동생이라도 금전거래하기에는 부담스러울수있는데,
돈을 와 빌려달라는지, 돈을 갚을 능력은 되는지를 따져봐야할것같아요
아니면 그냥 준다 생각하고 빌려줘도 되게시네요
안녕하세요.
가족마다 또 사람 성향 마다 다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확실하게 하고싶고 또 증여로 보여질 수 있으니 쓸 수도 있고, 형제끼리 서운하다 해서 안 쓸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동생분과 상의해서 잘 해결하세요.
정 쓰고 싶으시면 증여로 된다면 세금 문제도 있으니 써서 해결하자고 잘 얘기 해보세요.
큰 금액일 경우 차용증 쓰는 것 같아요. 물론 부모님은 빌려줘도 괜찮아요. 그것도 신용이 되어야 하지만 친동생이 만약 돈을 벌고 있고 쓰임새가 투자라는 개념인데 못 받아도 괜찮다 싶으면 차용증 없이도 빌려주셔도 괜찮겠지만 믿음이 1이라도 부족하다면 굳이 안빌려 줄것 같아요. 못 갚으면 나만 손해 아닌가요. 아무리 친동생이여도 2000만원은 큰돈인데 그 돈이 급하다고 빌려달라고 할 정도면 사기에 당해서 못 갚으면 결국 나만 손해잖아요. 내 돈은 내가 잘 지켜야 하는것입니다. 저라면 없다고 할 것 같아요.
금전 거래는 가족 이라도 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 경제적 능력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 서민에게 2000만 원은 큰 돈이 맞습니다. 그냥 없는 돈 치고는 크기 때문에 차용증 작성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친동생이 어떤 목적으로 2000만원을 빌려가는지 언제 까지 갚을건지 명확히 할 것 같아요. 물론 친동생이지만 이 돈으로 뭘 할 건지 정도는 알아야 겠죠.
급하니까 빌려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2000만원이라는 돈이 크기도 하지만 또 어떤 면에서 그렇게 크지도 않아요. 하지만 동생이 갚을 능력이나 의지가 분명한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돈은 빌려주면 그만이지만 다시 받는 과정이 엄청 힘들어요. 차라리 평소 돈거래를 했던 친동생이면 믿음이라도 있을텐데 그런것이 아니라면 고민을 충분히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이라도 차용증은 쓰는게 좋겠지요! 단순한 차용증이 아니라 약속의 뜻과, 반드시 갚아라는 의미가 포함되니까요! 조금의 부담은 주는게 나중에 서로에게 좋을듯합니다~~
솔직히 저라면 천만원 아래금액이라면 그냥 빌려주고 그이상이면 차용증을 쓸것같습니다.
동생이 섭섭해해도 어쩔수없어요.
가족끼리 거리가 멀어지는 계기가 보통 큰돈 거래거든요.
저도 형제가 있고 작년에 형한테 400만 원을 빌렸습니다만 굳이 뭔가를 쓰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돈이 해결돼서 이자까지 해서 좋고요 굳이 형제끼리 그런 거는 쓰지 않습니다 안 받게 되고 못 돌려 받게 되더라고 어떻게 할 수가 없죠 도와주는 셈 쳐야겠지요
사실 가족끼리도 큰 돈 거래는 계약서를 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물론 빌리는 동생 입장에서는 기분이 별로 안 좋을 수 있지만 작은 돈이 아니니 차용증을 반드시 쓰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라도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맞습니다..친동생일지라도 금액이 이천만원 이상이면
가족간의 거래에서 세금 폭탄이 나올 수도 있기에
차용증으로 원금과 이자 계산 등의 내용을 표기해서
관리하고 있는게 모든 면에서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친동생이라도 금액이 크고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금액이니 차용증 정도는 서로 작성해서 가지고 있는 것이 책임감도 부여되고 증거도 되고 좋지 않나 싶습니다. 큰 금액을 빌려주는데 차용증 정도는 쓰느 게 맞는 거 같아요. 사이가 좋을 때는 간 쓸개 다 빼줄 것 같지만 막상 돈문제로 갈등이 생기면 남보다 더 악랄한 관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상속 문제로 주변에서 싸우는 거 보고 놀란 적이 있는데, 돈문제는 확실히 해두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아무리 친동생이라도 2천만원이라는 금액은 큰 돈입니다.
이정도가 되면 차용증을 받아주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가족이라도 돈 문제에 대해서는 확실해야 뒤긑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