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끝무렵에는 몸 컨디션이 슬슬 돌아오는 시기니까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체보다는 상체 위주로 기구 사용해서 가볍게 움직여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랫풀다운 같은거로 등 근육좀 써주면 찌푸둥한게 좀 풀릴텐데 그 후에 런닝머신 경사 좀 높여서 천천히 걸으면서 땀 빼주면 다이어트에도 도움되고 몸도 한결 가벼워질겁니다. 너무 무거운거 들려고 애쓰지 말고 적당한 무게로 횟수 좀 늘려서 해보시는걸 권합니다.
생리 마지막 시기는 호르몬 수치가 안정화되면서 대사율이 올라가 다이어트 효율이 높아지는 '황금기'의 시작점이므로, 몸의 순환을 돕는 전신 근력 운동이 가장 적합합니다. 찌푸둥한 몸을 깨우기 위해 맨몸 스쿼트나 런지 같은 하체 운동으로 혈류량을 늘린 뒤, 덤벨을 활용한 가벼운 상체 운동을 병행하여 전신의 근육을 부드럽게 자극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마지막에 20~30분 정도 빠른 걸음으로 유산소 운동을 추가하면 부종 완화와 노폐물 배출에 큰 도움이 되어 훨씬 개운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 고중량에 도전하기보다는 평소보다 가벼운 무게로 반복 횟수를 늘려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에 집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