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안 낳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낳고 싶으시면 일단 형편부터 따지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넉넉하시면 두 명정도 추천드려요. 형제가 있는 애들이 사회성이 좋은 편이 많더라고요. 형편이 넉넉하지 않으시거나 두 명은 너무 그렇고 딱 한 명만 바라보고 키울 거다라고 하시면 한 명 추천드려요. 솔직히 형편이 좋아야 아이도 편하고 부모님도 편하더라고요.. 슬프지만 현실이네요.
한명만 애지 중지 하다 보면 버릇없어진다고 하지 요. 그리고 혹여라도 춥거나 잘못되면 부모들은 난리가 납니다. 옛날처럼 자식들이 5명 10명 있어야 크게 걱정 안 하고 던 다는 말도 있고 요. 형제들끼리도 자매들끼리도 나중에 가장 큰 보험이 됩니다. 세상에 믿을 것은 가족 밖에 없습니다 어릴 때는 친구가 전부인 줄 알지요 저도 최근에 보이스피싱 당하고 계좌정지되고 완전히 망했을 때 형이 도와줬습니다 친한 친구들 매일 만나서 놀았던 친구들 아무도 안 도와줬네요 400만원 빌려줄 사람이 세상에 부모나 형 밖에 없었습니다. 이자를 100만원 해서 갚았습니다. 이게 핏줄인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