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새벽 4시만 되면 일정한 리듬으로 진동이 울려서 잠이 안와요 ㅠㅠ

안녕하세요. 질문 그대로 새벽 4시만 되면 진동이 우우웅 웅웅 우우웅 웅웅 이런 식으로 와서 잠을 못자겠어요.

혹시 이런 증상이 어떠힌 이유로 그런지 짐작할만한 것이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

    새벽 4시라니,..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우선 매일 같은 시간에 일정한 진동이 난다면, 급수펌프, 보일러, 환풍기, 실외기, 세탁기 예약운전 같은 공용 설비가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진동이 가장 강한 벽이나 바닥을 확인하고, 발생 시간과 소리를 녹음한 뒤 관리사무소에 기계실과 펌프 작동 여부를 점검해 달라고 요청해 보세요.

    기계실쪽이 먼곳이라면

    위,아래,옆집일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전기기능사입니다.

    원룸같이 작은 곳이면 옆집이나 윗집등의 진동알람같은 것이나 전화진동이 다 전해지게 됩니다

    원룸같은 5평 이런데는 그런경우가 있더라고요 새벽4시라면 별도로 보일러나 기계같은것은 돌아가지않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전기기사입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 아닌지 의심이 되는데요... 이러한 증상들은 전문 병원을 방문해서 상담을 받아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이명이 있는 거라면 이비인후과라던가.. 심리적인 문제라면 심리상담소 같은 곳을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보통 특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발생하는 소음은 아파트 공동 장비나 이웃집에서 가전제품일 확률이 높습니다. 대표적으로 공용 물탱크 펌프가 작동을 하거나 새벽 배송을 위해서 냉동 탑차가 주변에 주차했을 때 건물을 타고 진동이 오를 수가 있겠네요. 또는 이웃집에서 새벽에 세탁기나 건조기를 돌릴 수도 있고, 옆집이나 밑에 집에서 울리는 핸드폰 알람 진동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경우의 수가 너무 많겠네요. 우선 진동이 발생할 때 벽이나 바닥에 귀를 대고 가장 크게 느껴지는 발원지를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그 후에 증상이 계속되면 고민하지 마시고 관리 사무소에 연락하세요. 해당 시간대 공용 설비 가동 여부를 체크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