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도 통역관이 있었나요?
조선시대에도 통역관이 있었나요?
그렇게 왜구의 침략이 있었는데요...서로 말이 통했나요??
무슨말 하는지 몰랐을거 같은데....그냥 총칼 들이대고 들어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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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에도 통역관이 있었고 그이전에도 통역관은 있었습니다.
통역관들은 중인들이 었습니다.
우연히 외국에 가서 배웠다고 합니다.
또는 개인적 판단으론 상인들 역시 드나들면서 그나라의 말들을 배우지 않았을까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보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에도 여러 외국에 나가서 교역을 할수 있는
외교관들이 있어서 통역사가 존재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신들이 와도 통역이 가능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통역관들은 대부분 우연히 외국에 나가서 살았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맡았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외국어 대학처럼 전문적인 교육기관은 없었고 현지에서 생활하던 조선 출신의 사람들을 통역사로 썼습니다. 따라서 통역사의 지위도 양반이 아니라 중인이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