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능성이 높은 경우는 예약매도 주문이 체결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주문만 접수된 상태였거나, 일부 수량만 체결되고 나머지 물량이 계좌에 남아있는 경우입니다. 특히 장 시작 직후에는 주문이 빠르게 들어가면서 본인은 전부 매도된 것으로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일부만 체결되는 사례가 종종 있습니다.
우선 증권사 앱에서 '체결내역'과 '주문내역'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문내역이 아닌 체결내역에 실제 매도 수량이 100% 표시되어 있어야 완전히 매도된 것입니다. 만약 현재도 평가손익이 -50%로 보인다면 해당 종목의 일부 수량이 남아있거나 예약매도 주문이 아직 체결되지 않은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사용 중인 증권사와 주문내역 화면을 다시 한번 살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주식을 아침에 다 팔았는데 50% 떨어져 있다면, 매도 주문이 완전히 체결되지 않았거나 예약매도가 오후 10시 30분에 설정되어 있어서 그때 실제로 팔리는 물량이 있을 가능성이 커요. 예약주문은 설정한 시간에만 체결되니까, 아침 매도와는 별개로 오후에 거래가 발생할 수 있고, 주가 변동에 따라 체결 가격도 달라질 수 있으니 거래 내역과 잔고를 꼼꼼히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또, 정규장이 끝난 후 시간 외 거래는 제한적이라 주문 상황이 다르게 보일 수 있고, 실제 체결 여부와 가격을 증권사 앱이나 화면에서 반드시 체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