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친구관계 어디까지 이야기해야하나요

이제 막 사회생활시작한 초딩이예요

어린이집도, 유치원도, 엄마가 구지 친구들 사귀어주진않고 알아서하게 뒀어요

엄청활발한건아니라 더구나 이제 1학년이라 반에 친한친구들은 2~3명되는거 같은데 요새 특히 외로워하네요..

이미 유치원때 친해진무리들은 부모님끼리도 친해져서 놀러다니고 하는거 같던데 전 인사만하지 따로 친하게는안지내고있거든요

그리고 누구랑 놀지마라 누구랑 놀아라 참견하는것도 싫어하구요

제가 나서서 친구만들어주는건 제생각엔 좀 아닌거같은데

놀이터에 자주나가서 친구들을 만들어줘야되는건지 고민이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로서 좋은 자세를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아이의 사회생활,인간관계에 대해서 많은 개입을 하면 끝도 없어져요 마지막 문장에서 하셨듯이 만들어줘야 하나? 라는 고민을 직접 개입 실행하시는 것보다는 놀이터에 같이 나가셔서 자연스럽게 아이가 또래와 친해지도록 자연스러운 자리를 만드시는 게 어떨까요? 그리고 때가 되면 아이의 성격도 변하는 날이 올 수 있고 친구가 많아지는 날도 없는 날도 있겠지만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해보시면서 잘 헤쳐 나가시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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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이가 아예 혼자인것도 아니고 반에서 2-3명정도 친한 친구가 있는것만으로 충분하지않을까요? 물론 아이 입장에서는 외로움을 느낄 수 있지만 그것 또한 아이가 학교라는 사회에서 배우는 것일수도 있구요 그리고 외로움을 느낀다면 그것도 아이가 학교에서 직접 해나가야할 과제이구요 부모가 아이 친구관계를 넓혀가는것에 개입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라면 부모님들끼리 만나서 같이 키즈카페를 가거나, 놀이터에 가서 함께 놀게하는 모습은 보일 수 있지만 학령기에 접어들고부터는 부모님이 개입하는것보다 아이에게 말로 설명해주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올바른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친구는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만나는거지 아이가 왕따를 당하는게 아닌이상 부모가 개입해야할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학교에서 같이 어울리는 친구가 있다는것만으로 적응도 잘 하고 학교생활을 잘 보내고있는 친구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 아이에게 격려의말 많이 해주세요

  • 부모님께서 일을 나가시면 함께 해 주고 싶어도 못 하지만 일을 안하시면 시간을 함께 해 주시는것도 아이가 친구들을 사귀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 노는 모습도 지켜 봐 주시고 잔소리 하지 마시고 응원해 주시면 아이는 힘과 용기가 생겨서 친구들 앞에서 어깨에 힘들어 갈거예요 거기에 친구들 하고 같이 먹으라고 간식도 챙겨 주시면 그거 나눠 먹으면서 남에게 베푸는것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구요 아이의 성장과정은 부모의 역할도 큽니다

  • 부모님께서 같이 동행하여 놀이터도 많이 놀러가시고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래야지 아이도 기분도 좋아지고 새로운 친구도 만나고 할 수 있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