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목들입니다.
결론적으로는 두 부분 다 전기세와 연관이 있습니다.
먼저 온도 설정은 낮을 수록 전기 소모가 증가합니다.
실외기가 오래 돌아가야 하기 때문인데요. 실내 온도를 1도 낮추는데 7% 의 전력이 더 소모되기 때문에 바깥과 실내의 온도차가 클수록 전기는 많이 사용되게 됩니다.
사용시간 또한 전기 사용량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다만, 한가지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처음 실내온도를 낮추는데까지의 전기 소모가 가장 많이 들기 때문에, 처음에 온도를 낮추고
사람이 실내에 머무는동안 적정온도를 유지하는데는 크게 전기가 많이 들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주 강하게 켰다 껐다 하시지 말고, 적정온도로 장시간 유지하는 것이 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추가적으로 에어컨을 선풍기나 서큘레이터와 함께 사용하시면 공기 순환이 빨라져 에너지 효율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에너지 효율이 좋은 에어컨들이 특징으로 송풍의 효율성을 강조하는 것은 이런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창과 문은 모두 닫고 사용해주시면 좋구요.(다만 1시간에 5분정도는 환기해주세요. 건강을 위해)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