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술값을 계속 안 내는데요.

반갑습니다 제가 6살 적은 동생인데 아는 형님하고 만날때마다 제가 술값을 내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이젠 당연하게 생각하는것 같은데 어떻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6살이나 적은데 게속 술값을 내는게 그렀네요

    물론 나이가 적다고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씩 내는게 좋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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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자주 안 만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고마운 줄 모르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빨리 걸러야해요,, 말해도 달라질 사람은 아닌 것 같네요

  • 뭐든 호의가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순간 글쓴이분을 만만하게 볼 수도 있습니다. 적당히 눈치를 주셔서도 그걸 알아차리지 못하면 서서히 멀어지는거도 추천드려요. 오히려 본인이 다칠수도 있으니깐요! 인생에서 사람만나는거도 결국 다 본인 생각과 판단이 중요하더라구요. 힘내세요!

  • 본인이 형도 아니고 6살 어린 동생인데

    매번 동생한테 밥.술을 얻어 먹는건

    살면서 처음 본 경우네요

    님 인생에 아무런 도움도 안돼는

    사람이니 눈치 못채게 만나는 횟수를 줄이고

    그담엔 인연을 끊으세요

  • 매번 만나는 사람이지만 만날때마다 술값을 본인만 내고 다른 사람들은 내지 않는다면

    아무대로 다른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계산을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면 그렇게 해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매번 부담스럽다면 다음에 만날때는 한번 사라고 말씀하시거나 더치페이를 하자고 말씀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부담스러우면 행님 저도요즘 쪼매 힘든데

    한번 쏘시지예~라고

    웃으면서 말씀해보시던가요

    끙긍앓지마시구요~

    그런데 정말 그행님이 참좋은분이시고

    단지 어려운 형편이시면

    자주만나지마시구 한두달에 한번씨

    자리를 만드시는게 어떨까요?

  • 반갑습니다! 동생분이 술자리에서 계속 술값을 내느라 부담이 많이 되셨겠어요. 상대방이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 것 같아 속상하시겠고요.

    이럴 때는 솔직하게 부담되는 마음을 조심스럽게 표현하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다음 모임 때 “저번에도 제가 많이 부담했는데 이번에는 다 같이 나누면 어떨까요?”처럼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말해보세요. 동등한 친구 관계라면 서로 공평하게 예의를 지키는 게 맞으니까요.

    또는 상황에 따라선 일부러 먼저 거절하거나 “이번엔 각자 부담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무리하게 계속 내다 보면 나중에 스트레스만 쌓이니까요.

    어려우면 대화를 시작할 때 분위기를 잘 보고, 서로 가볍게 농담 삼아 말하면서 부담을 줄이는 것도 좋겠죠. 무엇보다 동생분의 마음과 건강, 경제적 여유가 제일 중요하니까 자신을 지키는 게 가장 먼저예요.

    힘내시고, 언제든 이야기 나누고 싶으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응원할게요! 😊

  • 형한테 먼저 사갈라고 하세요.

    형이 염치가 없네요 동생한테 매번 얻어먹을 정도면 좀 뻔뻔한 사람 같습니다. 저 같으면 오늘은 형이 사주는거지 하면서 먼저 말할거 같습니다. 그랬는데 표정이 안 좋거나 그러는 사람이라면 거리를 두시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