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직장동료는 사이코패스 기질이 있는 건가요?

같이 밥 먹으러 가자는 말도 안했는데 100명이 식사하고 있는 구내식당에서 제가 어디있는지

확인하고 구태여 맞은 편에 앉아서 말거는데 확실히 정상은 아니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행동만으로 사이코패스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단순히 친해지고 싶어서 일부러 찾아와 앉았을 수도 있고, 눈치가 조금 없는 성향일 수도 있어요. 다만 반복적으로 불편함을 주고 개인 공간을 침범하는 느낌이 든다면 정상 여부를 판단하기보다 내가 불편하다는 점이 더 중요합니다. 다음에는 “저는 혼자 조용히 먹는 편이에요”라고 가볍게 선을 그어보시는 게 좋습니다.

  • 꼭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친하고 사이가 좋거나 같은 부서라면 같이 밥을 먹고 싶어서 그렇게 찾아오는 경우도 은근 많이 있습니다. 저도 직장생활하면서 자주 느낍니다.